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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유월절 (46)
울맘울파
세상에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이는 참으로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 성도 외에는 엘로힘 하나님, 그러니까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왜 일까요? 그들이 새 언약을 모르고 지키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의 법을 지키는 사람들이 당신을 온전히 알게 될 것이라 하셨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면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렘31:31~34) 새 언약의 법을..
"왜 거리에 나와 이러세요?" 한 참 전에 거리에서 만난 성당에 다닌다는 분의 짜증섞인 말씀이었습니다. 전도 파일을 들고 "어머니하나님 들어보셨나요?" 묻는 저에게 날아온 말이었죠. "예수님도 이천 년 전에 전도하셨잖습니까? 그러니 암말도 안하고 시선을 피하더군요. 전도!! 왜하는 것일까요? '전도'란 문자대로 해석하면 '도를 전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나에게 전해지지 않으면 쓸모 없는 것이고 또한 남에게 전해지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복음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님이 약 이천 년 전에 이 땅에 오셔서 영원히 살 수 있는 방법을 만약 혼자만 알고 계시고 제자들에게 알려주시지 않았다면 오늘날 우리들에게 예수님은 아무런 상관 없는 분이 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구원 받으셨습니까? 제가 바벨론 모 교회에 다닐 때 한 분이 저에게 한 질문입니다. 저는 우물쭈물 아무말도 할 수 없었지요. 내가 구원 받았는지 그렇지 않은지 솔직히 알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아이고 이거 문젠데요' 그러면서 그분이 한 말이 성령 받아 방언을 해야한다고 했지요. 방언은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거고 방언을 하니 구원에 대해 확신한다고 말합니다. 과연 방언을 하면 성령을 받은 것일까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때에 성령을 받을 수 있다고.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
지진이다, 해일이다, 화산이다, 전쟁이다, 이제는 신종 바이러스까지..... 왜 이런 일들이 생기는 것일까요? 우연히 일어나는 혹은 지구의 자연현상일까요? 우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 성경으로 들어가 볼까요? 사24장:1~3 여호와께서 땅을 공허하게 하시며 황무하게 하시며 뒤집어 엎으시고 그 거민을 흩으시리니 백성과 제사장이 일반일 것이며 종과 상전이 일반일 것이며 비자와 가모가 일반일 것이며 사는 자와 파는 자가 일반일 것이며 채급하는 자와 채용하는 자가 일반일 것이며 이자를 받는 자와 이자를 내는 자가 일반일 것이라. 땅이 온전히 공허하게 되고 온전히 황무하게 되리라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하셨느니라. 겔9:6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 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우리는 순간 순간 선택을 합니다. 선택이 어려워도, 선택하기 싫어도 선택해야합니다.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가 있고, 다 가지거나, 다 할 수 없으니까요. 교회를 선택하는 것도 그러합니다. 우리 주위에는 수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지금 교회를 다니고 싶다면 그 중 어느 교회를 선택하시겠습니까? 믿음의 목적이 구원이라 한다면 구원자께서 세워주신 교회에 가야하겠지요? 그럼 어떤 교회가 구원자께서 세워주신 교회일까요?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라고 시인한,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찾아가야만 합니다. 어떤 곳이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일까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 이름 교회를 세우셨다면 교회이름이 있을 것이고 그 교회에서 지켜진 법이 있겠지요? 이 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
성경은 구원자이신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예언서입니다.(요5/39) 오늘은 멜기세덱을 통해 재림 그리스도에 대해 알아봅시다. 멜기세덱에 관하여 해석하기 어렵다, 무엇이 어렵다는 것일까요? 먼저 멜기세덱이 어떤 인물인지 살펴보면 창 14:18~20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멜기세덱이 무엇을 가지고 아브라함을 축복하였습니까?떡과 포도주입니다.구약시대 제사장들은 양이나 염소 같은 짐승의 피를 흘려 제사를 드렸습니다.그런데 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