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어머니하나님
- 예루살렘
- 새언약 유월절
- 시온
- 안상홍님
- 감사
- 성령과 신부
- 영생
- 인생이란 무엇인가
- 예수님의 살과 피
- 하나님의교회
- 안식일
- 하나님의 계명
- 읽으면좋은글
-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 안상홍하나님
- 유월절
- 떡과 포도주
- 하늘 어머니
- 새 언약 유월절
- 어머니 하나님
- 구원
- 하나님의 교회
- 생명수
- 아버지하나님
- 성령
- 재림그리스도
- 톨스토이
- 예수님
- 하나님의 절기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어린 나무 (1)
울맘울파
톨스토이, 인생이란 무엇인가[1월 21일 부분]
톨스토이, 인생이란 무엇인가[1월 21일 부분] 톨스토이의 사유에 박수를 보낸다..... 7 오래된 사과나무에서 무르익은 사과가 어린 사과나무 옆에 떨어졌다. 어린 사과나무는 무르익은 사과에게 말을 건넸다. "안녕하세요, 사과님, 당신도 하루 빨리 썩어서 나처럼 싹을 틔워 나무로 자랐으면 좋겠군요." 그러자 익은 사과가 말했다. "이 바보야, 썩는 게 좋으면 너나 썩으렴, 그래, 네 눈에는 내가 얼마나 빨갛고 곱고 단단하고 싱싱한지 뵈지도 않는다는 거니? 난 썩기 싫어. 즐겁게 살고 싶어." "하지만 당신의 그 젊고 싱싱한 몸은 잠시 빌려 입는 옷에 불과해요. 거기에는 생명이 없어요. 당신은 아직 모르고 있지만, 생명은 오직 당신 안에 있는 씨 속에 있어요." "씨는 무슨 씨가 있다는 거야, 바보같이!"..
일상/좋은 글 좋은 말
2020. 9. 22.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