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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맘울파
시원~~한 풍광에 푸~웅덩 하실래요? 본문
시원~~한 풍광에 푸~웅덩 하실래요?
미스터 션샤인 첫회, 신미양요의 실제 장소...광성보.
바이러스로 참 답답한 가운데이나 하나님 지으신 땅은 여전히 아름답게 자리합니다.
하나님 주신 땅의 주변을 살펴 인생들이 성을 쌓고 전쟁을 하고.
영역 싸움. 동물과 다를 게 없다.
아니 동물들은 자신의 몸 만을 이용하는데 인생들은 머리를 써서 도구를 만들어 내서
더 독한 전쟁을 하는....
아니, 아닙니다.
오늘은 단지 아름다운, 그리고
시원한 강화도의 광성보 주변 몇 컷을 전하려는 자리입니다. ㅋㅋ
시원해 지시길....
휴일 오후 잠시 나가서, 그런데 좀 쌀쌀하기도 했어요.
벌써 일주일 전인가 봐요.
진작 올리려 했는데 컴이 폰의 자료를 잘 못 읽어서...ㅎㅎ
카톡 자료를 앨범으로 옮기니 읽네요...
이 맑은 하늘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어찌 발을 들여 놓겠습니까?
손잡고 가는 아빠의 맘과 아들의 맘은 든든함? 아름답지 않으세요?
시간의 흐름도 조금은 전해 지고....^^
아홉살 산이가 오늘은 조금 성숙하게 서 있나요? 아니 딱 아홉살인가요?ㅋㅋ
아빠와 아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요?
다행이죠?
하늘은 어찌도 저리 푸를까요? 아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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