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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풍경

집 근처에 함께하는 아이들

by 꼬맹이 손 잡고 물수제비 2020. 6. 12.


집안에서, 잠깐 집 밖으로 나가 자연이라 이름하는 아이들을 만납니다. 저도 자연이 되어?!


이름 생각 안납니다 ㅠㅠ


좋은 향을 가지고 있는데요.
가끔 생선 구울 때 올려 비린 내를 잡고요, 몇 가지 뜯어 말려 굵은 소금과 갈아 달걀 후라이할 때 뿌리기도 해요.


아로니아입니다.

이른 봄 꽃을 피우더니 열매를 맺어 굵어지고 있습니다. 저의 집 주변에 예닐곱 그루가 있어 가을에 한 바구니 열매를 줍니다.

미국 코스모스?


제가 풀 맬 때 곁을 지켜주는 예쁜 아이들이구요.
처음엔 한 두 포기 였는데 삼년 째 올해는 밭둑을 가득 채우고 밭을 점령할지도. ㅋ

여기는 저의 집 거실에서 창너머로 보이는 밭과 산?


밭에 작물대신 망초가 주인이 되었네요. 주인이 엄청 바쁜가보죠?ㅋ주인이 저는 아닙니다. ㅋ

역시 창너머에서. 꿩이 잠시 내려 앉아서 한 참 뭘 쪼았어요



꿩 동영상 함께 올립니다. ^^
시골, 저의 집 주변에 이 아이들과 저만 있었던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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