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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맘울파
저 멀리 북한이 보여요~ 본문
허약한 몸에서 벗어나겠다 다짐하고 매일 산에 오르는 아이가 보내온 사진입니다.
강화는 고려가 위태로울 때 임시 왕궁이었기에 4대문이 있답니다.
동문, 서문, 남문, 북문!!
여기는 남문이 있는 남산!^^
남산 성곽을 따라 오르다 돌아서서 찰칵.
강화읍내 전경입니다.
북쪽으로 가로로 길게 보이는 건물이 강화남중이고 살짝 뒤쪽 갈색으로 보이는 데가 고려 궁지네요.
봄에 벚꽃이 대단하답니다.
저 북쪽으로 보이는 바다 너머가 북한입니다.
읍내 전경 뒤 산 아래에도 보이진 않지만 동네가 있는데 한 할아버지는 북한이 바라보이는 곳에 집을 짓고 살고 계십니다.
한국사의 산 증인들이 계시죠.
아래 사진은 강화대교 건너기 전 김포 문수산에서 강화읍내를 찍은 것입니다.
보이는 강?은 강이 아니라 바다입니다.
강을 건너는 느낌이죠?
문을 열고 나가면 바다인 줄 알고 간 강화도.
엄청납니다.
저수지가 엄청나고 산이 엄청납니다.
들도 엄청납니다.
강화섬쌀.
순무.
강화인삼.
강화 화문석!!
사진 준비도 못하고 입에서 나왔네요.
후에라도 보충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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