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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의 비췸이 필요없는 예루살렘 성, 우리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쏘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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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의 비췸이 필요없는 예루살렘 성, 우리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쏘옥]

물수제비 2023. 4. 24. 22:57

해와 달의 비췸이 필요없는 예루살렘 성, 우리 어머니하나님^^

 

어머니하나님 이 땅에 오셨음을 아직 듣지 못하신 분, 들었어도 믿지 못하고 계신 분~~

여기여기 다 모이세요~~^^

 

먼저 다음 말씀을 볼까요?

 

 

어린 양의 아내를 보여 준다하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 성을 보여줍니다.  이어지는 말씀이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계21/11).....하였습니다. 

 

말씀을 이어봅니다.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계21/23) 하셨습니다.

그야말로 예루살렘성이 빛의 가운데 입니다.

 

잠깐, 해와 달에 대해 살짝 살펴야 하겠지요?

 

해와 달

성경에서 해와 달은 창세기(1/16), 하나님이 네째 날에 두 광명을 만드시고 사시와 연한을 다 이루시는데 두 광명, 해는 신약,  달은 구약을 의미하지요.

그리고 중의적 표현으로 해는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계 12장 1절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갈라디아서 3장 27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는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다시 본론으로 돌아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시는 예루살렘 성!!

그 예루살렘에 대하여 이사야 선지자는 말합니다.

 

 

계속하여 몇 구절 더 봅니다.

 

이사야 60장 19~22절
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취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영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영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마칠 것임니라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영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이 모든 말씀이 예루살렘이 받을 영광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임하는 예루살렘은

 

이사야 60장 11~12
네 성문이 항상 열려 주야로 닫히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들이 네게로 열방의 재물을 가져오며 그 왕들을 포로로 이끌어 옴이라 너를 섬기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파멸하리니 그 백성들은 반드시 진멸되리라

 

스가랴 선지자도 말합니다. 초막절에 예루살렘으로 올라오라 합니다.

 

 

예루살렘에 올라 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이라 천명합니다. 비는, 성령이요, 생명수입니다.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였나요?

 

그 예루살렘성은 과연???

 

 

빛되신 우리 어머니, 우, 즉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라 분명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어머니께서 아버지와 함께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오라' '생명수를 받으라'하십니다.

 

 

 

어서어서 나아오십시오.

예루살렘의 빛으로, 생명으로, 우리 어머니 품으로!!

하늘 어머니 주시는 생명수로 생명의 소성함 받는 모두 되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Xa1juRshi4

 

 

https://www.youtube.com/watch?v=xddIKdmsV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