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예언과 안상홍님 말씀[하나님의교회]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하며(요5/39),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가 담긴 책(딤후 3/15)이며 사건이나 사실이 지나고 나서 기록됨이 아니라 미리 말씀하여 기록된 예언서다.

 

오늘은 여러 예언 중에

 '순'이라 이름한 사람에 대하여 잠시 언급하고 많은 사람들이 안상홍님이 하나님이시라 증거하면 그럼 그 분은 어떤 예언을 했느냐 조금은 조롱을 담아 말하는 것에 대한 답을 귀한 글을 공유함으로 알아보려한다.

 

'순'이라 이름한 사람에 대한 말씀을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에서 찾아 보자.

고하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보라 '순'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 스가랴 6장 12절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이라 내가 내 종 '순'을 나게 하리라  스가랴서 3장 8절

순이란 말씀을 바로 알아듣지 못했다.

그러나 다음 말씀을 보면 바로 알게 된다.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이사야 11장 1절

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호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 
이사야 1장 10절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난하주 싹)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 53절 1절~3절

이 말씀은 분명 신약이 아닌 구약에 기록된 말씀이다. 스가랴 선지자도 이사야 선지자도 예수님 오시기 수백년 전에 이미 기록하였다.

 

그리고 신약시대에 와서 예수께서 사람되어 오셨는데 그 풍채나 용모가 볼품이 없었다 하며 자라난 곳도 이방의 여러 문물이 오가는 정결치 못한 곳이라 조롱을 받았고, 교육도 받지 못하였고 그의 하는 일도 그의 아비의 직업인 목수 일을 행하였다하여 대우를 받지 못했다. 미리 말씀하신 대로 이뤄진 것이다. 이런 모습이 그를 하나님이라 구원자라 인정할 수 없게 하는 걸림돌이요, 시험이 되었음을 우리는 안다.

그러나 그는, 예수는 분명 구원자셨고 하나님이셨다.

 

 

그런 것처럼 육체를 입고 이 시대 두 번째 오신 안상홍님에 대해서도 말이 많다. 

안상홍님께선 1948년 침례를 받으시고 안식일을 지켜야 하나님을 알 수 있고 유월절을 지켜야 구원받아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다 외치시며 구원자의 삶을 시작하셨다. 들어주는 이 없었고 조롱과 멸시 뿐이었다.

 

그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초라한 예배소에서 10명 남짓한 신도들에게 

 

 

 

라 말씀하시고

말일에 민족들이 시온으로 몰려올 것이라 하셨다.

물론 성경의 말씀으로 증거하셨다.

예수님이 그리 하셨듯이...

 

 

이런 안상홍님의 말씀을 너무나 은혜롭게 전해 주시는 글이 있어 공유하며 글을 마친다.

 

http://ahnsahnghongchrist.com/%ec%95%88%ec%83%81%ed%99%8d-%ec%98%88%ec%96%b8/

안상홍 예언 통해서 약속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미래

 

안상홍님 약속주신 하나님의 교회로 속히 돌아오시길 바라는 맘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