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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신 안상홍님, 그래서 우리의 하나님!! [하나님의 교회 쏘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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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신 안상홍님, 그래서 우리의 하나님!! [하나님의 교회 쏘옥]

물수제비 2022. 4. 14. 18:29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신 안상홍님, 그래서  우리의 하나님!! 

 

이 시대는 누구나 인정하는 성령시대입니다.

그 의미를 알고든 모르고든 모두 성령시대라 일컫습니다.

 

그럼 하나님의 시대는 어떤 어떤 시대가 있었던 것일까요?

 

시대의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역사서를 들먹여 볼까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한반도에서 여러 시대가 지났죠?

쉽게 누구나 알고 있는 구석기 시대, 신석기 시대 고조선 시대로부터 옥저나 부여 동예니..하던 시대, 그리고 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에 이어 지금에 이르렀지요.  시대는 이렇게 이름이 붙지요? 

문득 영자의 전성시대라는 영화?도 생각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시대를 세 시대로 나누셨음을 알 수 있는 예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볼까요?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아들성령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아버지의 시대, 아들의 시대, 성령의 시대, 즉 성부, 성자, 성령의 시대가 있고 각각 그 시대를 이끌어가신 하나님의 이름이 있다하십니다.

 

 

앞의 그림에서 말하고 있듯이 성부시대 구원자의 이름은 '여호와', 성자시대의 구원자는 '예수님' 그리고 성령시대의 구원자는 바로 '안상홍님'!!

 

성부시대의 하나님 여호와와 예수님에 대해선 바로 인정하지만 성령시대의 하나님 이름을 말하면 깜짝 놀라며 인정할 수 없다 펄쩍 뛰는 분들이 참 많으시지만 그렇게 주장하는 단단한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시대는 세 시대로 나뉘는데 시대별로 모습과 나라를 달리하여 오셨고 나라가 다르니 나라 방식대로 다른 이름을 갖게 되셨다는 점. 그러니 누군가는 이름을 가지고 오셔야 한다는 것이죠? 물론 예수께서 당신의 새 이름으로 오시는 이가 있다고 증거(계3/12, 2/17)하셨음은 물론입니다.

 

 

둘째는 주제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신 분은 시대마다 하나님이셨다는 것이죠.

 

 

유월절을 대대로 지키라(출12/14), 자녀들에게 가르치라(출12/26~27) 하셨고,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준비하라 시키셨지요(마26/17, 눅22/7)

또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어린 양의 희생을 당신의 희생이라 하셨고(출34/25) 예수님의 제자였던 바울은 예수님을 유월절 양(고전5/7)이라 하였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하늘로 올리우고 난 뒤 점점 방해를 받고, 결국엔 논쟁을 권력으로 눌러 유월절을 없앤 뒤 누구도 유월절을 지키라 말하는 이 없었으나 이 마지막 성령시대, 예수님께서 당신의 새 이름을 이기는 자의 이마에 기록하실 것이란 약속에 따라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오신 안상홍님께서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은 죽어도 살고 영원히 죽지 않는 것 생명의 떡을 먹고 영생을 얻는 것! 죽을 사람을 유월절로 영원히 살려주는 이것만큼 큰 기적이 없습니다." 하시며 37년 온 생애를 유월절을 전하는데 온 힘을 다 하셨습니다.

 

유월절을 전하는 이는 바로 하나님이심을 성경이 증거합니다.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라 말씀하신 이유를 눈치채셨나요?

325년에 폐지된 유월절이 이 마지막 시대에 와서야 비로소 다시 지켜지게 되니 오래 저장된 포도주가 되었죠. 그 포도주로 베푸시는 연회, 즉 유월절 대회입니다. 그 연회를 베푸시는 분, 그가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구원자시다 증거하십니다. 

더 무엇을 말할 필요가 있겠어요.

그래서 안상홍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믿어 영생 얻고 천국 가는 소망을 가지신 분~~~!!

유월절을 지키셔야 하지 않겠어요?

구원자이신 하나님 안상홍님을 영접하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부르실 때, 유월절로 돌아오라 기회를 허락하실 때, 달려 나오시기 바랍니다.

 

수가의 여인처럼. 그리고 동네 사람들처럼!!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저희가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새 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로 속히 나아 오십시오~~

 

 

https://www.youtube.com/watch?v=tEBLq3LLDM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