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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 알려주신 '성경에 대하여' [하나님의 교회 쏘옥] 본문
안상홍님 알려주신 '성경에 대하여'
하나님과 성경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하나님은 분명 존재하시고 성경은 분명 하나님의 말씀이다.
유명한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인 링컨은 성경을 자신이 받은 선물 중에 가장 큰 선물이라 하였고 뉴우튼은 성경을 가장 확실한 진리가 담겨 있는 책이라 하였다 한다.
성경에 대하여 잘 몰랐던 그들이 그리 말하였다 한다면 성경의 모든 진리를 알게 된 우리들은 성경을 더욱 소중히 여겨야함은 물론이다.
안상홍님은 "하나님을 뵙고 싶으면 성경을 읽으십시오"라 하셨다 전해 듣는다.
성경 전반에 대해 알아보자.
성경의 저자
성경은 기원전 1500여년 전부터 씌여지기 시작하여 기원 후 96년에 마무리 됨으로 1600여년에 걸쳐 기록된 책이다.
왕이었던 다윗을 비롯하여 목자였던 아모스, 어부 베드로 등 그야말로 각계각층의 사람들에 의해 씌여졌다.
그러나 처음 창세기로 시작하여 요한계시록 끝까지 일관성과 통일성을 가지고 일목요연하게 연결된다는 점으로 비록 여러 사람에 의해 적혔으나 저자는 단 한 분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된다.
성경의 말씀으로 확인해보자.
성경의 말씀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자들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것으로 마치 부자가 변호사에게 유언장을 대신 기록하게 하는 것으로 변호사가 기록하였으나 그 뜻은 부자의 것! 성경도 비록 사람의 손으로 기록되었으나 하나님의 뜻과 말씀이심을 깨달아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어 순종함으로 구원에 이를 수 있는 것이다.
너무 멀리 있거나 너무 작아서 보이지 않는 것을 망원경이나 현미경을 통해서 보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세계를 성경을 통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과 천국은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확인해야 하고 확인 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에 대하여 의심을 갖는 이에게 하나님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은 시대를 따라 예언의 때에 정확히 성취되었다. 이로써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증거한다.
성경의 역할
많은 이들은 성경을 이스라엘의 역사서나 교훈서쯤으로 이해한다. 그러나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이며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가 있는 책이다.
성경은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 우리를 온전케 하여 하늘나라로 데려가기 위한 안내서이다.
성경의 언어와 명칭, 구성
성경의 구약은 대부분 히브리어로, 약간의 분량이 아람어로 씌여졌고 신약은 헬라어로 씌여졌다. 로마통용어인 헬라어로 적은 것은 복음을 전파하기 위함이었다.
성경을 그라페, 스크립쳐라고 불렀는데 바이블이라 불리게 된것은 헬라어 비블로스, 비블리온, 비블리아에서 왔다한다. 모두 book, 책이란 뜻이다.
성경은 크게 구약과 신약으로 나뉘는데 예수님 이전의 기록 39권과 이후 기록 27권으로 묶였다.
구약은 율법서인 모세 5경(5권), 역사서 (12권), 시가서 (5권), 예언서 (17권)로 구분되고 예언서는 그 분량에 따라 대예언서 5권, 소예언서 12권으로 분류 총 39권이다. 예언의 경중이 아니라 단지 예언의 분량에 따른 구분이다.
신약은 예수님의 행적을 기록한 복음서 4권, 역사서인 사도행전, 바울서신 14권, 저자의 이름으로 명명된 일반서신 7권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으로 총 27권이다.
성경은 처음엔 지금의 장절로 구분되어 있지 않고 문단정도의 구분이었고 13세기에 들어서 스테파노스가 성경을 엮으면서 절로 표시되었으며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지금의 성경은 1560년 만들어진 '제네바 성경'의 모습이다.
성경의 권위 및 보존
성경은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구원과 심판에 관한 말씀으로 더하여지거나 빼지는 일이 있어선 안 된다.
예수께서 하늘의 영광과 능력을 다 버리시고 그 혹독한 고난을 감당하며 전해주신 책이니 훼손되거나 변질 되도록 버려두시지 않으심 또한 분명하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여기서도 발견할 수 있다.
직접 성경 말씀으로도 교훈하신다.
어떻게 그리 오랜 세월에 변하지 않을 수 있느냐? 인쇄술도 없이 사람이 수없이 옮겨적었을 것인데 보존은 불가하다 라 말하겠지만 구약의 성경을 필사하는 것을 업으로 사는 이들을 서기관이라 하여 우대하였고 그들이 성경을 필사한 후 글자수까지 세었고 다른 서기관이 이를 재차 검토하여 원본 유지에 심혈을 기울였다. 결코 더해지거나 빼지 않게 하였던 것이다.
그 예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마소라 사본은 기원 후 900년 경에 기록된 것이고, 쿰란 사본이라 일컬어지는 성경이 1947년에 발견되었는데 이는 기원전 100년경에 기록된 것으로 마소라 사본과 1000년의시간차가 있으나 동일하다 한다.
또한 최신 성서 핸드북의 내용에 따르면 베두인들이 잃어버린 양을 찾다가 동굴에 보관된 항아리 속에서 찾았다하는 성경은 이사야서로 밝혀졌는데 무려 마소라 사본보다 1000년이나 앞선 것임에도 내용이 같다는 것이다.
요세푸스 제 4권의 내용에 유대인들이 이 책을 대하는 태도가 기록되어 있는데 '가감치 않음' 에 대한 것으로 책을 위해 죽음도 불사했다 하는데 성경의 기록을 모독하면 살려준다 하여도 이를 거부하고 고문과 죽음을 선택했다 전한다.
예수께서는 당신을 증거하시거나 교훈 하실 때 구약을 인용하심으로 구약의 권위를 보장하셨다.
신약 또한 예수님의 생전의 가르침을 보존하기 위해 제자들에 의해, 혹은 복음을 전하던 지도자들에 의해 기록되었는데 잦은 방문이 어려우므로 편지를 보내어 읽게 하였는데 이 편지들이 지역간 공유되어 읽히다가 묶어진 것이다.
이 시대 아버지 어머니께서도 모든 가르침을 성경을 인용하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전해 주심으로 성경의 권위를 보장하셨다.
성경의 해석
성경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자들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것이라 앞서 말씀드렸는데 성경의 기록 뿐만 아니라 그 해석도 성령의 지혜와 총명을 받은 자가 해석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예수님과 제자들이 하늘로 올리우시고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성령 감동자가 사라짐으로 성경이 인봉되고 만다.
올바르게 해석할 이가 누가 있겠는가?
성경은 말한다.
아무나 해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다윗의 뿌리' 가 이 책과 일곱인을 떼시리라 하신다. 결국 다윗의 뿌리로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만이 이 책을 해석할 수 있음이다. 정결함을 받고 성령 받은 자도 함부로 해석해선 안 된다. 인생은 해석의 권세가 아닌 전함, 심부름만 허락되었다.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니라/베드로후서 3장 16절
다른 성경, 즉 구약의 것처럼 신약의 성경도 억지로(난하주 혹 교묘하게) 풀다 멸망에 이른다 하셨다.
오직 아버지 어머니 알려주신 것만 전함과 아버지 말씀대로 하나님이 뵙고 싶으면 성경을 읽으라 하신 뜻을 따라 성경을 가까이 하고 하나님을 닮아감으로 하나님께 기쁨드리며 주시는 축복을 받는 우리가 되어야겠다.
덧붙임의 말씀: 두려운 맘으로!
듣는 귀와 깨닫는 지혜가 부족하여 혹여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가르쳐 주시고 크게 노여워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심 감사드립니다.
https://youtu.be/JVKO5JdsNW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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