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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은 만물을 창조하시고, 홍해를 가르시고 십자가에 달리신 성령하나님!!!(성삼위일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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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은 만물을 창조하시고, 홍해를 가르시고 십자가에 달리신 성령하나님!!!(성삼위일체)

물수제비 2020. 3. 2. 20:20

 

출처 픽사베이

 

 

 

안상홍님은 만물을 창조하시고, 

홍해를 가르시고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 다시 말하면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성령 안상홍하나님께서 각각 개체가 아니라

한 분이라는 뜻입니다.

'성삼위일체'!!

 

물을 예로 들자면 물(H2O)은 얼리면 얼음,

끓이면 수증기가 되지만 물과 얼음과 수증기는 모두

물(H2O)입니다.

온도에 따라 모양도 이름도 다르지만

근본은 물(H2O).

 

 

출처 픽사베이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도

시대에 따라 각각

다른 모습,

다른 이름으로 구원사역을 행하시지만

근본은 한 분 하나님이시라는 것!

 

성경을 통해 이를 확인해 봅니다.

 

먼저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이 일체임을 확인해 봅시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사9:6)

 

여기서 한 아기, 한 아들은 기독교인리면 누구나 아는

예수님이시죠. 그런데 성경은 성자이신 예수님을 누구라고요?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하였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신데,

 

따라서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은 한 분이십니다.

 

 

초대교회 사도들은 예수님을 어떻게 깨달았는지 살펴봅시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2:5~8)

 

사도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본체라고 하며 근본은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이시지만, 우리의 구원을 위해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신 분으로 믿었지요.

 

또한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롬9:5)

 

 

사도들은 예수님을 가리켜 '세세에 찬양 받으실 하나님'이라 하였습니다.

성자이신 예수님과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일체이심은 너무도 명확합니다.

 

 

이제는 짝된 말씀을 비교해 볼까요?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사44:24)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골1:16)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골1:18)

 

 이사야선지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만물을 지으셨다 하고 바울은 '그'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 라 하였으니 만물이 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았다 하였으니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이 일체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각각 다른 개체라면 우리에게 각각 다른 세계가 있어야 하지요. 그러므로 성부와 성자는 같은 한 분입니다.

 

또한 "나는 알파와 오메가"란 말씀으로 살핍니다.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계1:8)

 

알파와 오메가는 헬라어 알파벳의 처음과 끝 글자로서 여호와 하나님이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22장에서는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계22:13)

 

여기서 나는 예수님으로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을 보내어"(계22:16)라 하셨습니다.

 

설명이 더 필요없지요?

 

성부와 성자 일체!!

 

 

 

 

 

이제 성부와 성령이 일체임을 확인해봅시다.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고전2:11)

 

한길 우물속은 알아도 사람속은 알지 못한다는 속담처럼

사람의 사정은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알지 못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사정은 당연히

하나님 외에는 알지 못하지요. 그런데

성경은 성령이 하나님의 깊은 비밀을 통달하신다고 합니다.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고전2:10) 

 

이는 성령이 곧 하나님 자신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성부와 성령은 한 분!!

 

 

 

 

 

마지막으로 성자 예수님과 성령 하나님이 일체임을 확인해봅시다.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요일2:1)

 

예수님이 대언자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대언자는 헬라어로 '파라클레토스'인데 보혜사로도 번역됩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보혜사라는 뜻이죠 그런데 성경은

성령도 보혜사라고 증거합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보혜사를 요한 1서에서는 성자이신 예수님을,

요한복음에서는 성령을 보혜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성자와 성령은 한 분!!

 

예수님께서 본보이시고 가르치신 그대로,

안식일과 유월절과 3차 7개 절기,

즉시 침례와 여성도의 머리수건 규례까지

모든 것을 다시 생각나게 해 주신 성령 안상홍님.

 

 

정리하면 성부 여호와 하나님, 성자 예수님, 그리고 성령 하나님은 일체입니다.

 

 

 

 

 

 

한 분 하나님께서 구원사역을 위해

시대에 따라 각각

다른 모습,

다른 이름으로 나타나신 것입니다. 

 

이러한 성삼위일체를 확신한다면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이신 예수님께서 하신 일과

성령이신 안상홍님께서 하신 일이 구별될 수 없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천지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이시고,

3,500년 전 홍해바다를 가르셨던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2천 년 전에는 우리 죄를 사해주시려고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신 성자 예수님이십니다. 

 

 

초대교회 당시 예수님에 대하여

사도들이 가졌던 믿음에 대해 생각해 보면

성부와 성자의 관계를 깨달은 그들은 비록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지만

예수님께서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라고 담대하게 증거하였습니다.

 

 

이 시대에도 성삼위일체를 깨달았다면

안상홍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성부시대와

성자시대와

성령시대에 행하신 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펼치신

하나님이심을 담대하게 증거해야하지 않겠습니까?

 

https://youtu.be/SzjNySUx1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