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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맘울파
친구 본문
친구
-- 칼릴 지브란--
친구에게 기쁜 일이
생겼을 때는 한 발 늦게 찾아가고,
슬픈 일이 생겼을 때는
한 발 먼저 찾아가는 것이 진정한 우정입니다.
시간이 남을 때 찾아가는 친구가 아니라
바쁜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는 친구여야 합니다.
우정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을 위해 이익을 포기할 수 있어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 순수한 사랑과 우정입니다.
우정과 사랑은 인간관계를 넘어서
영혼의 교감이며 삶의 동반이기 때문입니다.
죽음을 맞이할 때
자신의 죽음을 슬퍼할 것이 아니라
친구와의 헤어짐을 슬퍼해야 합니다.
또한 친구와의 헤어짐을 슬퍼할 것이 아니라
다시 만날 그리움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한 번의 우정은 이 세상이 다해도
끝없이 이어질 인연이기 때문입니다.
이사로
알고 지내던 이들과
헤어지게 됨으로
이 글이 더 와 닿습니다.
끝없이 이어질 인연으로
잘 가꾸는
우정이길 소원합니다.
헤어짐은 없다
다소 공간이 멀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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