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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누구의 이름으로 ? 안상홍님의 이름으로!![하나님의 교회 쏘옥]

물수제비 2021. 4. 22. 20:57
기도, 누구의 이름으로 ?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오늘은 바깥기온이 32도라 알려주는 자동차 기온을 보고 그야말로 깜놀입니다.

따뜻하다 못해 더위를 느끼니 서쪽에 자리해서 늦은 저의 집 꽃잔디도 꽃잔치 중입니다^^

 

 

 

 

 

꽃잔디를 보면 전에 함께 꽃잔디 곁에 앉아 담소하다 문득 했던 질문이 생각납니다.

 

기도할 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을 때, 그럼 모세는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했을까? 라는 질문에 둥절했던 분^^

 

그 때 질문, 똘똘한 질문이었다 생각하며 기도할 때 '이름'을 짧게 살펴보고자합니다. ㅋ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과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 맞는가?로 시작해 봅니다.

 

하나님께선 모든 일에 기한이 있다고, 또 목적이 이룰 때가 있다하십니다.

 

 

기도, 누구의 이름으로 ?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때가 있고 기한이 있다? 정말로요? 궁금함으로!!

 

 

 

모든 목적, 즉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는 이유가 있는 것이죠!

 

그 이유도 분명히 밝혀 주셨습니다.

 

 

기도, 누구의 이름으로 ?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믿음의 결국, 즉 믿음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세 시대의 기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여 천국에 데려가시기 위해 6000년의 시간을 기다리시며 세 시대로 구분하여 구원을 이끄시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기도, 누구의 이름으로 ?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당신께서 본 보이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명하고 계십니다. 이 장면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40일 동안 제자들과 함께 하시며 천국일을 말씀하시며 가르침 주시고 하늘로 올리우시며 마지막으로 주신 말씀입니다.

 

 

우리가 익히 들었던 아버지 하나님 즉 성부시대,  그리고 아들 성자시대, 그리고 성령시대입니다.

 

어떤이는 성령은 아버지, 아들과 달리 영으로 계시는 하나님이라 말하기도 하지만 영으로 계시는 하나님은 언제 어디에나 계시는 분으로 시대를 구분하지 않고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러나 이름이 있는 성령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누구나 성부시대, 성자시대, 성령시대를 말할 때 이견을 내지 않습니다. 모두 성령시대임을 인정하기 때문이죠. 그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 하셨으니 우선은 그 이름을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성부, 아버지의 이름은?  성부 여호와, 성자, 아들의 이름은? 예수.  그럼 성령의 이름은? 알고 계시나요? 성령의 이름을 모르고서는 침례조차 줄 수 없습니다. 성령의 이름을 알고 있는 이만 침례를 줄 수 있지 않습니까? 당신은 세례, 혹은 침례를 받으셨나요?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 성령 ????? 받았다한다면? 이미 여기서 막히고 맙니다.

 

 

 

 

예수님의 새 이름

그런데 예수께서 사도요한에게 알려주십니다. 당신의 새 이름이 있다고...!!

 

 

기도, 누구의 이름으로 ?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바로 윗 구절을 보면 귀 있는 자에게, 예수님의 새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시겠다 하십니다.  또한 이기는 자는 예수님의 이름을 알며 흰 돌에 기록된 새이름을 받는 자가 또한 그 이름을 안다 하십니다.  예수님의 새 이름이라 하셨으니 여호와도 예수도 아닌 새 이름으로 구원자가 등장하신다는 말씀이 아닙니까? 그를 영접하는 자가 그 이름을 안다는 것이지요^^

 

 

 

 

기도, 누구의 이름으로 ?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정리하면 하나님께서는 구원시대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세 시대로 나누시고 여호와, 예수, 예수의 새이름으로 구원자를 삼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성부시대엔 당연히 기도를 할 때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을 것입니다. 충분히 예측할 수 있지요? 과연 그러한가 볼까요?

 

시편 116편 4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게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성부시대 구원자는 여호와셨으니 당연히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

 

그럼 언제부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게 되었을까요? 그 역사적인 장면으로 들어가 봅시다. 예수임의 선언이십니다~~!!

 

요한복음 16장 24절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성자시대 구원자 예수께서 지금까지는 당신의 이름으로 구하지 아니하였지만 이제, 지금부터 당신의 이름으로 구하라 하십니다.  이 선언 후에 어떤 이가 받아드릴 수 없다며 여전히 성부시대 구원자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한다면 그 기도가 구원자께 닿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기한이 있다, 때가 있다 하셨으니 이제 성부 여호와의 시대는 끝이 났으므로 여호와는 더 이상 구원자의 역할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유효기간이 끝이 난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B_orts5k6Y

 

 

 

 

예수님의 새 이름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

 

그럼 앞서도 말씀드렸듯이 지금은 무슨 시대입니까? 성부시대인가요? 성자 시대인가요? 지금은 성령시대.....

그러니 지금은 성령의 이름, 즉 예수님의 새 이름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 이름으로 침례 받고 그 이름으로 기도하며 그 이름을 가지신 분께 예배드려 영혼의 구원 받아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분명 새 이름이 있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구원사업을 펼치고 계시지 않으시겠습니까?  내가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는 장엄하게 이루어져 왔고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예수님의 새이름을 우린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유명한, 유식한 학자에게 물을까요? 아니면 무당? 당치 않죠? 그럼 가장 힘이 강력한 미국 대통령에게 물어볼까요? 아니면 구약의 선민이었던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물을까요?

 

아니라고 이미 인지하셨지요? 구원자는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요5/39)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을 부지런히 살펴온 이들이 말합니다. 구름타고 오시리라하신 예언대로 구름으로 표상된 육체를 입으시고, 그래야 이름이 있겠지요!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알라신 교훈에 따라 서기 70년에 멸망했던 나라 이스라엘이 1900년 만에 독립하던 해 1948년, 해 돋는 곳에서 인치는 역사가 이뤄진 동방 땅끝나라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의 인이라 하신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 그 분이 바로 우리의 하나님, 성령시대의 구원자시요,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오신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나오셔서 성경을 살펴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가장 먼저 해야할 일입니다. 잘 사는 법이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XYAacCMiK8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