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예수로 오신 안상홍 하나님[하나님의 교회 쏘옥]

마지막 예수로 오신 안상홍 하나님

 

봄의 문턱이라 하는 입춘.

입춘이라해서 봄이라 여기는 이는 없지만 그래도 봄이 가깝다, 이 겨울이 이제 물러갈 준비를 하고 있다라는 희망을 갖게 한다.

입춘인 오늘 밖에는 눈이 쏟아지고 있고

이웃님의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의미를 가진 '더닝 크로거 효과'라는 말을 배운 후

재림예수님, 안상홍님을 그야말로 용감하게 부인하는 이들을 향하여

아버지 안상홍님 친히 말씀주신 마지막 예수에 대해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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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파될 진리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이 죄악 세상에서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 인생들을 영원한 생명의 진리로 인도하려 하심이니 이를 위하여 영생에 들어갈 수 있는 새 언약의 표로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고 속죄 제물이 되신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주신 새 언약 즉 생명의 진리가 사도들이 죽은 후에 세상 정권을 잡고 있던 로마로 인해 한 가지씩 한 가지씩 변하기 시작하여 암흑세기 동안에는 완전히 없어지고 말았다.

 

하나님께서는 이를 미리 아시고 말씀하셨다.

 

요한계시록 13장 6~7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이처럼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은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고 생명의 진리인 새 언약은 빼앗긴 바 되고 하나님의 양들은 광야와 산중 사막으로 흩어지게 되었다(단 11~12). 이것이 예수님이 왜 다시 육체로 오셔야 하는가?에 대한 설명이다. 예수 초림 때 세워 놓으신 새 언약이 암흑세게 동안에 짓밟혔으므로 이 새 언약 즉 생명의 진리를 회복하시기 위하여 여러 차례로 종들을 보냈으나 그들이 바로 찾지 못했기 때문에 백성과 진리를 찾아내시기 위해 예수님이 두 번째 친히 오셔야 한다.

 

 

다음은 예수님께서 당신이 다시 오실 때의 상황을 제자들에게 미리 주신 말씀이다.

 

 

 

 

이 말씀을 공동번역 성경에는 '그렇지만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과연 이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라고 기록되어 있다.

 

만일 믿음 없는 세상에 예수님께서 최후 심판주로 강림하신다면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 그래서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암행으로 오셔서 선지자의 역할을 하시며 당신의 백성들을 진리로 인도하시고 멸망받을 백성들에게는 친히 나타나서셔서 예고의 심판을 내리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들이 빼앗겼던 생명의 진리를 다시 회복하기 위하여 세상 끝날에 다시 육체로 탄생하셔야 한다. 생명의 진리가 암흑세기 동안에 흔적도 찾을 수 없이 다 잃어버리게 되었으므로 육체로 계실 때에 행하신 새 언약을 또 친히 육체로 나타나셔서 실지로 행하시고 또 악인들과 거짓 종교인들에게 친히 증거하시게 되므로 핑계하지 못하게 하시는 것이다. 예수 초림시에 친히 나타나시어 그 당시 하나님의 백성이라 하는 자들에게 명백히 증거하신 후에 예고의 심판을 하신 것같이 마지막에도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자칭하는 모든 자들에게 친히 나타나셔서 증거하심으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하게 하시는 것이다.

 

 

 

재림 이유

재림하셔야 하는 이유를 명백히 밝혀 주셨다.

 

 

 

 

 

한 목자는 바로 예수님이시다.

 

그리고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은 사도시대에 있었던 성도들 외에 마지막 때 있을 양들을 가리키는데 이 양들도 예수님이 육체로 친히 인도하신다는 말씀이다. 한 목자에 대하여 에스겔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에스겔 34장 23~24,  15절

내가 한 목자를 그들의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로 누워있게 할지라

이 예언은 분명 마지막 때 육체로 오신 한 목자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친히 인도하실 예언이다.

 

그리고  다윗은 기록하기를

 

시편 53편 2~6절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죄악을 행하는 자는 무지하뇨 저희가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하나님을 부르지 아니하는 도다 저희가 두려움이 없는 곳에서 크게 두려워하였으니 너를 대하여 진친 저희의 뼈를 하나님이 흩으심이라 하나님이 저희를 버리신 고로 네가 저희로 수치를 당케 하였도다 시온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줄 자 누구인고 하나님이 그 백성의 포로 된 것을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며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이 말씀 역시 오늘날 세상에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며 굽어 살피셨으나 하나도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백성의 포로 된 것을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며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하였다.

그러므로 에스겔 선지자 당시의 형편을 먼저 알아야 예언의 뜻도 알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소망이 없어 심령이 죽은 상태였다. 에스겔서는 에스겔 선지자가 주전 575년경에 바벨론 나라에서 포로 생활 도중에 묵시받아 기록한 예언들이다.

그러나 에스겔 선지자나 구약 모든 선지자들의 예언이 썩어질 육신적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복음의 말세인 오늘날에 대한 상태를 보이신 것이며 오늘날 영적 바벨론인 거짓 교회에서 새 언약 곧 생명의 진리로 나오게 하신다는 예언이다.

 

 

사도요한의 입술을 빌어 말씀하신다.

 

요한계시록 18장 4절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마지막 예수 안상홍님

 

그리고 에스겔 선지자는 다시 말한다.

 

에스겔 37장 23~28
내가 그들을 그 범죄한 모든 처소에서 구원하여 정결케 한즉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내가 재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땅에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손손이 영원히 거기 할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내가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워서 영원힌 언약이 되게 하고 또 그들을 견고하고 번성하게 하며 내 성소를 그 가운데 세워서 영원히 이르게 하리니 내 처소가 그들의 가운데 있을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내 성소가 영원토록 그들의 가운데 있으리니 열국이 나를 이스라엘을 거룩케 하는 여호와인줄 알리라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하였으니 다윗은 장차 오실 예수님을 가리킨 말씀인데 마지막 때에 예수께서 다시 오셔서 암흑세게 동안에 거짓 종교인 영적 바벨론에 포로가 된 백성들에게 진리로 인도 하시는 것으로 예언되어 있는 것이다.

예수 초림 때 세워 놓으신 새 언약이 암흑세게 동안에 짓밟혔으므로 이 새 언약, 즉 생명의 진리를 회복하시기 위하여 여러 차례 종들을 보냈으나 그들이 바로 찾지 못해 예수님이 친히 오셔서 하나님의 백성과 진리를 찾아내시는 예언을 에스겔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에스겔 34장 5~16절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며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도다 내 양의  무리가 모든 산과 높은 멧부리에마다 유리되었고 내 양의 무리가 온 지면에 흩어졌으되 찾고 찾는 자가 없었도다 그러므로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내 양의 무리가 노략거리가 되고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된 것은 목자가 없음이라 내 목자들이 내 양을 찾지 아니하고 자기만 먹이고 내 양의 무리를 먹이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너희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목자들을 대적하여 내 양의 무리를 그들의 손에서 찾으리니 목자들이 양을 먹이지 못할 뿐 아니라 그들이 다시는 자기를 먹이지 못할지라 내가 내 양을 그들의 입에서 건져내어서 다시는 그 식물이 되지 않게 하리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 목자가 양 가운데 있는 날에 양이 흩어졌으면 그 떼를 찾는 것같이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지라 내가 그것들을 만민 중에서 끌어내며 열방 중에서 모아 그 본토로 데리고 가서 이스라엘 산 위에와 시냇가에와 그 땅 모든 거주지에서 먹이되 좋은 꼴로 먹이고 그 우리를 이스라엘 높은 산위에 두리니 그것들이 거기서 좋은 우리에 누워 있으며 이스라엘 산 위에서 살진 꼴을 먹으리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로 누어 있게 할지라 그 잃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며 쫓긴 자를 내가 강하게 하려니와 살찐 자와 강한 자는 내가 멸하고 공의대로 그것들을 먹이리라

위의 모든 말씀은 예수께서 암행으로 이 땅에 다시 오셔서 잃어버린 진리와 잃어버린 양들의 다시 찾아내신다는 예언이다. 예언상 다윗은 예수님을 가리킨 말씀인데 이는 다윗왕의 일생을 통해서 이루어진 역사로 장차 예수님의 복음 사업이 어떻게 이뤄질 것을 보이신 것이다.

 

한 목자를 세울 것인데 당신의 종 다윗이 영원한 왕이 된다하심은 다윗의 이름으로 당신께서 오시겠다 하심이며 다윗의 위 40년의 역사를 초림 3년 재림 37년의 복음사업을 행하심으로 예언을 성취하시겠다는 것이다.

 

예언은 이미 이루어졌다.

안상홍님께서는 재림 그리스도로 오셔서 초림예수님의 다윗의 왕위 3년에 37년을 더하시는 복음사역을 통해 예수님이 세워주신 새 언약의 진리를 완전히 회복하여 주셨다.

 

다음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보혜사 그가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하셨고

 

 

요한복음 16장 7~14절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않으면 보혜사가 너희에게 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마지막 예수, 보혜사 안상홍님은

예수님 본 보여 교훈하여 주신 안식일, 유월절, 초막절과 세족 예식과 침례를 다시 세우셨다. 당신의 것이 아닌 오직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복원하신 것이다.

 

왜 예수님을 믿지 않고 안상홍님을 믿느냐 질문하는 이들이 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안상홍님을 믿는 이유는 예수님을 철저히 믿기 때문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다윗으로 오시겠다 하셨고

다윗으로 오신 분이 예수님이심을 깨달았다면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님이심을 알 수 있고

내가 흐리고 캄캄한 날에 친히 오겠다 하셨으니

마지막 예수 안상홍님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결국 마지막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이시고 또한 안상홍님, 즉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시다.

 

 

성경의 가르침을 세세히 살펴 참 하나님 안상홍님께 나와 영생 얻으시길 간절히 바란다.

 

 

https://www.youtube.com/watch?v=6_xQUOPxwew&t=47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