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 안상홍하나님이 너의 맘에 떠오르기까지 [하나님의 교회 쏘옥]

샛별, 안상홍하나님이 너의 맘에 떠오르기까지

 

'샛별' '새별' '개밥바라기' '금성' '태백성'

이름도 많습니다.

 

샛별이 너의 맘에 떠오르기까지 성경을 살펴라, 뭔가 확실해 질 때까지라고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이 '샛별'이 구체적으로 누군가를 지칭합니다.

이'샛별'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리시고자 했던 뜻을 살펴보는 시간 갖기로 합니다.^^

 

시작합니다.^^

 

 

믿음의 목적 ?

 

믿음의 목적 = 영혼의 구원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살피고 교회를 다니며 하나님을 믿노라 고백드리는 이유는

결국 영혼의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가고자 하는 소망때문입니다.

 

구원이 없다면 우리의 믿음 생활은 헛 것이라는 것이죠.

사업 잘 되기 위해, 연애를 위해, 친구를 사귀기 위해, 외로워서, 삶이 고달파서 기대고 싶어서...

이런 것 아니고 오직 영혼의 구원(영생)을 위함이라 하셨습니다.

 

영생은?

 

또한

 

요한복음 17장 3절

영생은 곧 유일한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다

이 장면은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잡히시기 전 마지막 기도를 하시면서 주신 말씀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목적이 천국가는 것인데,

천국에 가려면 천국에 사는 존재들처럼 영생이 있어야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영생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 하십니다.

 

 

샛별(예수) = 다윗의 뿌리= 재림예수님

 

하나님, 예수그리스도를 알려주시기 위한 책이 성경이죠.

 

하나님, 예수그리스도를 알기 위해서는 성경을 살펴야만 합니다.

그 외 다른 방법을 우리에게 주신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성경으로만 구원자를 알 수 있습니다.

 

이어서 성경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드디어 샛별이 등장하였습니다.

샛별이 네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성경을 살피라 하십니다.

성경은 확실한 예언이고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이라고 말씀하시죠.^^

샛별은 단순히 무엇인가 확실한 것을 깨달으면 되는 것이라 생각했답니다.

그런데 샛별이 구체적으로 말씀되고 있습니다. 

 

다윗의 뿌리 = 새벽별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으로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십니다.

여기서 나는 재림예수님입니다.

왜냐하면 계시록은 예수께서 승천하신 후에 사도요한에게 계시를 주시어 기록한 책이기 때문입니다.

다윗의 뿌리가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셨으니 재림예수님이 새벽별, 샛별입니다.

그러므로 날이 새어 샛별, 즉 재림예수님을 알 수 있을 때까지 성경을 주의해서 살피라는 말씀이십니다.

 

이같은 말씀을 구약에서도 주시는데요.

 

다윗은 이새의 막내 아들로 이새의 뿌리라 함은 다윗의 뿌리이죠.

이사야 11장 10절~12절

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호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
그 날에 주께서 다시 손을 펴사 그 남은 백성을 앗수르와 애굽과 바드로스와 구스와 엘람과 사날과 하맛과 바다 섬들에서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열방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시고 이스라엘의 쫓긴 자를 모으시며 땅 사방에서 유다의 이산한 자를 오으시리니

 

여호와께서 그 날,

즉 마지막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나서 만민의 기호로 서서

열방이 다 그에게로 돌아올 것이라 예언하고 계십니다.

즉 개밥바라기라 일컫는 샛별, 금성,

새벽별은 다윗의 뿌리(이새의 뿌리)이신 재림예수님, 확실합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사도 바울이 다시 성도들에게 떠올려 줍니다.

 

로마서 15장 12~13절

또 이사야가 가로되 이새의 뿌리 곧 열방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리니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 하였느니라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사도 바울은 여전히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리니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 하였다하며 미래형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만약 예수님으로 이 예언이 성취되었다면 과거형으로 진술하였겠지요?

 

안상홍하나님 친히 오셔서 구원

그리고 구약으로 다시 돌아가 에스겔 선지자의 기록도 살핍시다.

 

에스겔 34장 11~16절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
목자가 양 가운데 있는 날에 양이 흩어졌으면 그 떼를 찾는 것같이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컴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찌라 
내가 그것들을 만민 중에서 끌어내며 열방 중에서 모아 그 본토로 데리고 가서 이스라엘 산 위에와 시냇가에와 그 땅 모든 거주지에서 먹이되
좋은 꼴로 먹이고 그 우리를 이스라엘 높은 산위에 두리리니 그것들이 거기서 좋은 우리에 누워 있으면 이스라엘 산 위에서 살진 꼴을 먹으리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친히 내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로 누워 있게 할찌라 
그 잃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며 쫓긴 자를 내가 돌아 오게 하며 상한 자를 내가 싸매어 주며 병든 자를 내가 강하게 하려니와 살찐 자와 강한 자는 내가 멸하고 공의대로 그것들을 먹이리라

23절

내가 한 목자를 그들의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찌라

 

무려 한 장면에서 아홉 번을 '내가'라 하시고 한 문장에서 다섯 번을 '내가'라 강조하고 계십니다.

친히 당신께서 오시겠다, 양의 목자가 되시겠다 하십니다.

 

당신께서 친히 오시겠다하고 한 목자, 다윗을 세워 그를 목자로 삼겠다 하신 것은

바로 당신께서 '다윗으로 오시겠다' 하시는 것이죠.

 

또한 아모스 선지자가 기록합니다.

두 세 증인의 말이 없이는 행함이 없다하신 말씀을 여기서도 확인합니다.

 

아모스 9장 11~15

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천막을 일으키고 그 틈을 막으며 그 퇴락한 것을 일으켜서 옛적과 같이 세우고 
저희로 에돔의 남은 자와 내 이름으로 일컫는 만국을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이는 이를 행하시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그 때에 밭 가는 자가 곡식 베는 자의 뒤를 이으며 포도를 밟는 자가 씨 부리는 자의 뒤를 이으며 산들은 단 포도주를 흘리며 작은 산들은 녹으리라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사로잡힌 것을 돌이키리니 저희가 황무한 성읍을 건축하고 거하며 포도원들을 심고 그 포도주를 마시며 과원들을 만들고 그 과실을 먹으리라
내가 저희를 그 본토에 심으리니 저희가 나의 준 땅에서 다시 뽑히지 아니하리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 날에 내가 다윗의 ~~말씀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친히 재림예수님으로 오셔서 퇴락한 것을

일으키시고 세우시고 건축하시고 심으신다하십니다.

 

같은 말씀이 다시 신약시대, 바울의 입술에 오릅니다.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새언약의 중보이신 예수님을 통해 얻게 하신다합니다.

 

히브리서 9장 15절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을 통하여 세워진 새 언약의 기업,

그 약속이, 무너진 다윗의 천막이 되어 버린 것을 재건하실

샛별, 여호와의 산에서 만민을 모으시는

샛별되신 안상홍하나님이심을 마지막 말씀, 이사야서로 돌아가서 결론냅니다.

 

 

말일에 굳게 설 하나님의 전의 산!!

325년 부활절 날짜를 정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구실로 유월절을 없앰으로

하나님의 양들이 모두, 다 흩어진 바 된 것을

샛별되신 안상홍하나님 친히 오셔서 그 새언약의 도를 회복해 주심으로써 다시 양을 모으고 계십니다.

 

안상홍 하나님 좌정하신 시온으로 속히 나오시기 바랍니다.

 

https://pasteve.com/zeitgeist/

시대정신(Zeitgeist) - 시대정신은 항상 옳은 것일까? [PASTEVE]

 

https://www.youtube.com/watch?v=OrDQ1z_QS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