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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좋은 글 좋은 말

생명의 근원인 물

 

꼬마가 읽는 책을 둘러 보다 '물'이라는 책을 찾았네요.

 

자연철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텔레스는

 

"물은 만물의 근원이야. 모든 물질은 물이 모습을 달리한 거야" 라며 일원론을 주장하였고

 

중국의 관자도

 

"물은 만물의 본원이니라" 하였습니다.

 

 

사람은 물론 동물과 식물, 그리고 미생물에 이르기까지

 

물 없이 영양분만으로 살 수 있는 생물은 없다.

 

지구상 최초의 생명체는 바다, 즉 물에서 탄생하였다.

 

사람도 태어나기 전에 어머니 뱃속 양수 안에서 열 달을 보낸다.

 

지구와 바다의 비율은 7대 3으로 물이 지구의 70%를 차지한다. 

 

"사람 몸도 70~80%가 물로 이뤄져 있으며

 

이 중 1~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과 함께 고통을 느껴요" 라 적고 있다.

 

 

 

 

그리고 사고로 물과 음식을 거의 섭취하지 않고 견뎌낸 기네스 기록을 소개,

 

 

세계 최장 기록

 

18일!

안드레아 마하베츠(당시 18세) 오스트리아 1979년

 

 

국내 최장 기록

 

15일 17시간!

박승현(당시 19세) 1995년 7.16일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물의 종류

 

 간물(바닷물), 민물(단물, 센물)

 

 허드렛물로 쓰는 우물물을 여물,

 

 먹을 수 있는 우물물은 먼물

 

 아무리 마셔도 갈증이 가시지 않는 물을 헛물

 

 맛도 모르고 무턱대고 마시는 물을 벌물

 

 끼니 때 이외에 마시는 물을 군물

 

 밤에 마시려고 잠자리 머리 맡에 두는 물을 자리끼

 

 

 

 

 

바닷물의 종류(바닷물 깊이에 따라)

 

천 미터까지의 물 중층수,

사천 미터까지의 물 심층수,

그 이하의 물 저층수라

하는데 들어보셨겠지만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물? 심층수입니다.

 

 

심층수는 그린란드의 빙하에서 비롯되는데

바닷물이 그린란드의 빙하와 만나면서 급격히 차가와지고

표층수와는 20도 이상의 온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두 물은 서로 섞이지 않고 띠를 형성하고

띠를 이룬 심층수는 인도양과 태평양을 거쳐

우리나라에까지 온다고 합니다.

 

 

심층수가 지구를 한 바퀴 도는데 무려 4,000년이 걸린다고.

 

 

심층수는 빛이 닿지 않아 광합성이 이뤄지지 않아서

 

미네랄과 유기질이 풍부하여 사람 몸에 좋다는 것이죠. 

 

활성산소를 없애는데 효과적이래요.

 

우리나라의 심층수가 가장 우수한 성분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우리나라도 심층수에 대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고

 

미국이나 일본도 심층수 개발이 활발한데

 

일본의 경우 연간 1조원의 매출을 올린다하니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