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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맘울파
어릴적 엄마는 늘 집에 계시는 분이셨어요.아버지와 늘 무슨 일이든 함께 하셨지요.남자들도 하기 어려운 바다에 나가 김을 베어 오고벼농일, 밭 일. 체구도 조그마한 분이 참 별일을 다하셨어요. 늘 집에 계시니 어머니 난 자리를 전혀 생각하지 않는데 일 년에 딱 두 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생신 날 딱 하루씩 이틀을 비우셨습니다. 그 날은 비상입니다. 언니가 시집을 가고 나서 더욱. 정말 쩔쩔 맺지요.아버지 진지상을 차려 낼 때 늘 불안했어요. 아버지 뭐라 한마디 하신 적 없으신데도. 그걸 충청도에서는 '섬닷하다' 그랬는데요, 뭔가 빠진 듯한 부족한 밥상차림.늘 죄송했고 엄마가 빨리 오셨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었어요. 엄마가 집에 안 계시면 집이 텅 빈 것 같고 불안합니다.집에 돌아왔는데 엄마가 보이지 않으면..
온 인류를 향한 사랑의 메시지 "나도 이미 왔습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오셔서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1) 성령과 신부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으로서만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계22:17) 성령과 신부 >>>>>>>>>>>>>>>>생명수 (하나님) (영생) 생명수(영생: 요4:14)를 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보면 아버지 하나님이시죠. 그렇담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실까요?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이 땅에서 가장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잔치를 든다면 결혼잔치죠? 특히나 대기실에 숨겨?놓은 신부가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입니다. 신랑은 식장 밖으로 나와 인사도 하고 담소를 나누기도 하는데 유독 신부만큼은 비밀입니다. 그런데 천국에도 혼인잔치가 있다합니다. 물론 비유로 주신 말씀이긴 하나 상식이나 순리에 어긋하는 비유는 주시지 않으시기에 혼인잔치 비유에 등장하는 신부를 통해 어머니하나님을 깨달아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개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계19:7~9)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