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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맘울파
나 오늘도 이렇게
나 오늘도 이렇게 나 오늘도 이렇게 따스한 정이 넘치는 좋은 공간에 머물러 앉았습니다 우리 서로 함께 하자고 약속은 하지 않았지만 인연이기에 한 울타리에 모여 아껴주고 북돋아 주는 마음 씀씀이로 서로에게 작은 위안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머무는 사이버 세상에서 여기 작은 한공간 안에 머무르며 가슴 따뜻한 글들을 주고 받으며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하는 것이 즐겁고 행복인 것 같습니다 우리 서로에게 좋은 모습으로만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우리 서로에서 소중히 기억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비록 내가 부족한 것이 많을지라도 모자란 부분은 포근히 감싸주는 포용력으로 덮어주고 다독여 주길 원합니다 -당신의 사랑은 무엇입니까 중- 사이버 세상이 한껏 더욱 무거워진 작금의 시간 더욱 도타운 사랑으로 함께 ..
일상/좋은 글 좋은 말
2022. 9. 2. 20:45
맘 나누는 냥이 혹은 사랑고픔이?
맘 나누는 냥이 혹은 사랑고픔이? 서리가 하얗게 온 날 마을 회관에 지인 분을 뵈러 갔다가 만난 냥이입니다. 처음 만났는데 고양이가 꼬리를 흔듭니다. 많이 외로운가 싶기도 하고. 요즘 길거리 냥이와 멍멍이가 참 많아서 걱정이고 짠하기도 합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정을 그리워하나 봅니다. 자기가 먼저 다가옵니다. 함께 간 분이 쓰다듬으며 인사를 전했습니다. 추운 겨울날인데 집은 있는지 주인은 있는지. 마을 회관에서 살고 있는 아이일까요? 깔끔해 보이고 살도 통통해 보여 안심은 됩니다. 내내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동식물
2020. 1. 22.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