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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맘울파
봄의 한 가운데, 나물 캐는 아낙네
봄의 한 가운데, 나물 캐는 아낙네 봄의 한 가운데, 곡우다.곡우에 비가 오면 대풍이라는 말이 있다.희망을 하나 추가한다.오늘 비가 왔으므로.^^ 요 며칠은 자연에 몸과 맘이 많이 머물렀다. 봄산에 밭에.... 봄을 올린다 향이 대단하다. 쑥차, 쑥설기, 못난이 떡이라 해서 개떡.떡을 먹으면 속이 불편하여 즐기지 않는데 유일하게 속편한 떡이 개떡, 한 두 쪽 즐겨 먹는다.쑥을 넣어 부치개도 했다. 쑥향이 집안을 가득 메운 것은 덤이었다. 이 아이도 향이 대단하다. 취이니 당연한 것이지만.......입맛을 돋운다. 분홍 한복을 차려 입은 봄처녀가 아닐까 싶다. 산에 주인없는 복숭아, 그리고 꽃, 맘이 흔들렸나요? 촛점이 흔들려 아쉽지만 버리지 못하고 그냥 올리기로 합니다. 여름이 오면 청을 담는다고 누군가..
일상/감사일기
2020. 4. 19.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