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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어머니하나님교훈 (1)
울맘울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선 왜 겸손하라 하셨나? [하나님의교회 쏘옥]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선 왜 겸손하라 하셨나? "에이, 존심 상해! 자기가 뭔데 잘난척이야!!" 저 스스로도 했던 말이고, 혹은 주변에서 많이 듣는 말 중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그러고 저러고 이래서 다투었노라고 넋두리를 합니다. 존심, 자존심 상함을 가장 견디기 어려워합니다. 나를 무시했다는 느낌이 들면 참지 못할 울분을 토로하게 되지요. 그러면서 다툼이 일어나고요. 이런 상황을 겪거나 들으면 하나님 교훈이 생각납니다. "하늘에서 교만하여 이 땅으로 쫓겨났는데 또 이곳에서도 같은 죄를 더 하겠느냐?" 하셨던. 그 죄의 장면을 성경에서 찾아볼까요? 이사야 14장 12~14절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
울맘울파/울파
2023. 2. 10.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