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떡과 포도주
- 새언약 유월절
- 하나님의 교회
- 읽으면좋은글
- 구원
- 성령
- 영생
- 새 언약 유월절
- 시온
- 어머니 하나님
- 톨스토이
- 재림그리스도
- 감사
- 하나님의 절기
- 아버지하나님
- 안상홍님
-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 하늘 어머니
- 예수님
- 예수님의 살과 피
- 안식일
-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
- 하나님의 계명
- 유월절
- 예루살렘
- 생명수
- 성령과 신부
- 인생이란 무엇인가
- 안상홍하나님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심히 기이히 여기고도 깨닫지 못하는 것 (1)
울맘울파
이래도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는가?[하나님의 교회 쏘옥]
이래도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는가? -부제- 심히 기이히 여기고도 깨닫지 못하는 것 '남자가 여자와 함께 한 자취' 심히 기이히 여기도도 깨닫지 못하는 것이 몇 가지 있다 잠언 기자는 말한다. 내가 심히 기이히 여기도도 깨닫지 못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곧 공중에 날아 다니는 독수리의 자취와 반석 위로 기어다니는 뱀의 자취와 바다로 지나다니는 배의 자취와 남자가 여자와 함께 한 자취며 잠언 30장 18~19절 깨닫기 쉽지 않은 말씀인데, 짝된 말씀을 보자.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 창세기 2장 24절 이는 아담에게 허락하신 하와와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루라시는 말씀이다. 웬만한 성경적 지식을 가진 사람이면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바울은 이 말씀을 인용하며 이..
울맘울파/울맘
2022. 8. 5.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