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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봄의 향연 (1)
울맘울파

오늘은 봄 속에 산 하루였네요. 봄이 오니 '제가 이리 자랍니다' 하는 아이들의 소리없는 손까부름?에 이리 저리 눌렀던 몇 장면을 올립니다^^ 이 녀석은 아주 작은 여인초. 처음 데려올 때 말려 있던 아이가 넓은 잎이 되었고 다시 그 대에서 말린 잎?이 나오네요. 엄청난 에너지입니다. 요 작은 몸에서요. 봄이 되면 새로 올라오는 순에서 눈을 뗄 수 없는데 저 뒤쪽에 연한 촉도 이 봄에, 그리고 앞에, 좀 더 자란 여인초에서도 새 잎이 그야말로 솟아 오르고 있습니다. 이 고무나무도 가지치기 하여 버려지는 아이들을 얼른 데려왔는데 이 봄에 이리 열심내서 자라고 있습니다. 이 아이도 입니다. 두 녀석을 한 화분에 심어야 예쁘다고 하였지만 둘이 다툰다?고 제가 우겨서 따로 따로. 그런데 좀 외로워 보이기도 해요..
사진/동식물
2022. 3. 28. 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