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어머니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 유월절
- 새언약 유월절
- 영생
- 새 언약 유월절
- 예수님
- 성령과 신부
- 예루살렘
- 생명수
-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 재림그리스도
- 어머니 하나님
- 안상홍님
- 하늘 어머니
- 아버지하나님
- 인생이란 무엇인가
- 예수님의 살과 피
- 하나님의 절기
- 감사
- 하나님의 교회
- 시온
- 읽으면좋은글
- 구원
- 톨스토이
- 하나님의 계명
- 안식일
- 안상홍하나님
- 성령
- 떡과 포도주
- Today
- Total
목록꽃 (2)
울맘울파
어제 저녁, 늦게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고 더는 안 된다는 강압에 의해 잠자리에 들면서 "내 생일 1시간 반 남았다!!" 며칠 전부터 날을 세더니만.ㅋㅋ 그렇게나 기다려지나 봅니다. 사실 선물을 사서 숨겨 놓았다는 것을 알고 냉장고를 옷장 위를 살폈는데도 찾지 못했다고.... 엄청 기다린 생일. 일어나자 마자 "드디어 내 생일이다." 라며 만세를 불렀답니다. 저도 생일 축하한다고 우리에게 와줘서 고맙다고 했답니다. 궁뎅이 토닥이며요. 꼬맹이 부모가 준비한 그의 생일입니다. 생일축하 풍선에 엄마 아빠의 맘을 담고, 늘 웃는 맘, 행복한 맘으로 자라기를 바라며,( 늘 자기는 불만 없이 행복하다 고백^^) 품에 안은 꽃송이처럼 늘 향기를 발하는, 선물 같은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자신이 골랐다는 꽃, 받아들고..
근심이 사라지는 글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 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 두어라. 미움은 물처럼 흘려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라.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니 욕심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리라. 모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