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맘울파

안상홍님께서 성경을 통해 알려 주시는 하나님의 계명과 사람의 계명 ( 안상홍님 육성설교) 본문

울맘울파/울파

안상홍님께서 성경을 통해 알려 주시는 하나님의 계명과 사람의 계명 ( 안상홍님 육성설교)

물수제비 2020. 3. 25. 17:50

안상홍님께서 알려 주시는 하나님의 계명과 사람의 계명 - 안상홍님 육성 

 

 

이웃집 어르신 목소리처럼 너무나 익숙한 아버지 음성.

다니엘아, 부르실 때 음성에 실리는 권능!! 듣는 저희 식구 모두 눈을 마주하며 손을 모았습니다.

듣는 내내 너무나 그리운 아버지, 너무나 가고픈 하늘 나라였습니다.

 

이사야서와 다니엘서 계시록, 마태 누가 복음, 로마서와 데살로니카서 등 신구약을 넘나드시며 사람의 계명으로 눈귀가 가리워진다,  하나님의 계명 안식일과 유월절로 가리워진 눈과 귀를 열어 주심으로 지혜와 총명이 돌아와 참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다는 말씀을 사랑으로 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 함께 하심을 믿으며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모세의 율법을 배우고 하나님의 법도를 늘 연구했던 사람들이 1900년 전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했던 것은사람의 계명을 지켜서 그들의 지혜와 총명이 사라졌고 그로 인해 성경이 봉한 책의 말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무리가 많지만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믿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곳에만 구원의 축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이제 아버지 말씀시작합니다.

 

1900년전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셨을 때, 그 때는 학자들이 많았습니다.

요새 신학교 나온 그런 학사들하고는 달라요. 거기는 아주 정통적으로 모세 율법을 거반 창세기로부터 말라기 4장까지 매일같이 밥 먹듯이 공부하고 하나님의 법도를 연구하고 있었던 사람들인데 

"왜 이 사람들이 모르느냐"

"이게 아무래도 너희가 잘못됐지 저 사람들이 모를리가 없다"

"시간도, 너보다 돈 많이 들여서 공부도 많이 했고 외국 유학도 갔다 왔고, 세상 공부도 많이 배웠는데 왜 그 사람들이 모르겠느냐?"

"거기 그 책 안에는 메시아의 오심에 대해서도 예언이 돼 있고, 또 예수님이 언제 오신다는 것가지도 전 부 다 기록돼 있고, 생명의 진리가 나타나는 것까지 전부 다(예언)돼 있는데. 다 그것을 배운 사람들입니다."

 

 

'그때 사람들이 왜 예수를 받아들이지 않았느냐'

세상지식이 하나님의 교회에서 높임을 받게 됐고, 세상 지식이 하나님의 진리를 그만 눌러버렸어요. 그 위에 올라섰어요.

 

옛날 히스기아왕 당시에도 그럤고, 요시야왕 당시에도 그랬는데 모세의 율법을 살펴 연구하던 제사장들이 되뇌고 같이 거사하고 내려오면서도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요시아왕 당시에 국고금을 조금 내고 또 연보궤에서 돈을 쏟아가지고 성전을 수리했어요. 전부다 청산을 하고 내놓았다 들여놓았다 하면서 다 뒤지는 바람에 무엇이 하나 튀어 나왔느냐하면, 모세의 율법책이 하나 나왔던 게 있었습니다. 그것을 제사장들이 읽어보니가 '우리가 꼭 지켜야 되겠다' 하는 일들을 깨달았을 때 요시야왕 앞에 갖다 주면서 읽어 보여주었어요.

"이 성전을 수리하다 보니까 이 책이 나왔습니다."

요시야왕 앞에서 읽고 나니까 요시야왕이 옷을 다 찢고 그 때 상당히 그랬던 일이 있었습니다.

 

예수님 당시만 하더라도 서기관이나 바리새교인이나 제사장들이 많이 있었지만 그들이 다 깨닫지 못하게 됐고.....

예수님께서 오셔가지고 그들에게 그 예언이 성취된 새 언약의 진리를 증거해 줬죠. 그들이 그 증거를 잘 받아들였으면 문제가 덜 되겠는데, 자기네들이 배운 그 지식에 진리를 받아들일 수 없게 돼 있는 것이 그때의 상태였고, 지금도 똑같이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셨는데 무엇 때문에 비유로 말씀하셨느냐 하면

"오히려 잘 들으라고 하신 말씀이 아니라 듣지 못하게 하시기 위해서 비유로 말씀하셨다" 그럼 그들이 깨닫지 못하게 된 것과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시는 데에 대해서 하나하나 찾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예수님, 비유로 말씀하심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않았다"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려 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창세부터 감추어졌던 것이 바로 뭐냐 하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창세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때에 따라서 예수님이 오셨고 세상으로서는 알 수 없게 돼 있는 것이 예수님입니다.

왜 비유로 말씀하셨느냐면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마태복음 13장 13절)

그들에게 숨겼다는 말입니다.

메시아가 오시기를 간절히 사모하고 있었던 그들이 메시아가 막상 나타나니까 오히려 조롱하고 비웃고 핍박하고 나중에 십자가에 못박기까지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꼭 비유로 말씀하셨는데

"그것을 그들이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게 하심이라"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 : 예언 성취 보이심

왜 그들이 그리되었을까?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게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마태복음 13장 14~17절)

'이걸 어떻게 들어야 알아듣느냐?'

'왜 비유로 말해도 듣지 못하게 했을까?' 이런 문제들이 큰 문제가 돼 있습니다.

그러면 왜 그랬는가? 비유로 저희가 듣지 못하게 하신 분이 누구냐?

 

그럼 '저희에게'가 누구겠습니까?

그 당시의 성경 박사들, 그당시의 학자들이죠. 성경을 많이 연구하고 자기들만이 성경을 가질 수 있고, 성경을 가지고 예언할 수 있는 독특한 권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었죠. 그 사람들에게 허락되지 않았다는 것이죠.

'너희에게는' 오히려 예수님의 제자들은 비유로 말해도 알아들을 수 있도록 돼 있고 그 당시의 가장 학자들이라고 하는 그들에게는 이것은 도저히 알 수 없도록 돼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에 대해서  마태복음 13장 14절에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나니" 이사야 29장 11절에서 한 번 보겠습니다. 아마 이런 문제들을 잘 알면 옛날에 있었던 일도 죄다 잠작이 갈 것이고 '오늘날에도 반드시 이렇게 돼야겠구나' 예언 성취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성경의 인봉 이유 : 악을 행함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이사야 29장 11절)

'모든 묵시'라는 말은 뭘 보고 하는 말이죠?

 구역 성경 디모데후서 3장 16절에 볼 것 같으면 "모든 묵시는 모든 성경이라" 성경은, 하나님의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묵시로 기록해서 우리에게 나타나는 것입니다.그러면 '모든 묵시'라는 것부터 보고 돌아갑시다. (감동을 구역성경에선 묵시로 표현)

 

성경=묵시=감동

 

성경=묵시=감동

"모든 성경에 가득한 그 예언이 사람의 뜻으로, 사람의 생각과 머리를 짜내 가지고 쓴 것이 아니고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들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 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이사야 29장 11~12절)

그러면 여기 말씀이 "그 모든 묵시가 봉한 책의 말이라" 봉한 책의 말같이 도저히 깨달을 수 없게 된 이유가 어디 있느냐?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이사야 29장 13절)

그렇게 때문에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에 모든 성경이 무엇과 같다? "봉한 책의 말과 같다" 이건 유식, 무식이 없어요. 유식한 자에게 주니까 "뭐, 알아 제가? 봉했으니까 난 모르겠다", 또 무식한자는 "나는 무식하니까 모른다." 결국 그렇게 되는 결과가 무엇 때문입니까? 무엇 때문에 그래요? 사람의 계명 이건 간단하지 않아요, 왜 성경이 봉한 책의 말이 되느냐 하면, 사람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기 때문에! 아무리 성경을 수백 독을 통독을 하고, 신학에서 만날 이러쿵저러쿵 공부했다고 해봤던들 이 성경은 그 사람들에게 봉한 책의 말입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신학에서나 저런 데서 배운 사람들이 하나님의 계명만 지킨다면 그렇지 않죠. 그렇지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기 때문에 그 모든 글이 봉한 책의 말이 됩다. 알 수가 없어요.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자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이사야 29장14절)

어떻게 하므로? 사람의 계명으로 지키기 때문에, 딱 보면 답이 여기 옆에 다 나오는데,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 됐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지혜와 총명을 빼버렸고 또 지혜와 총명을 빼버리니까 성경이 무엇과 같다? 봉한 책의 말이 돼버리고 말았어요. 이건 틀림없는 사실 아닙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셨다" 비유가 바로 구약을 통하면 묵시를 보는 것같이 돼 있죠. 그래서 다니엘서도 묵시가 들어가 있고 요한계시록에도 묵시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저희가 아무리 안다고 떠들어봤던들 봉한 책의 말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구만이 마지막 때 일어나는가? 다니엘서에 한번 가서 보겠습니다.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아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지혜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이런 것은 공동번역 볼만해요.

"마지막 때까지 이글을 간수하고 이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고 지식이 더하리라 이것을 제7일 예수재림교회에서는오늘날같이 세상은 비행기 타고 왔다갔다, 기차타고 왔다 갔다, 자동차 타고 왔다 갔다 하는 바로 이 예언이다. 그렇지만 이것은 공동 번역을 보니까 그렇지 않죠. "말세까지 두면 그때 그 글을 읽고 깨달은 사람이 나올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왕래할 것이나 갈팡질팡할 것이다" 진리를 찾지 못해서 이 구석 저 구석을 왔다 갔다하는 그런...... 이런 뜻으로 돼 있습니다.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는 자가 그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생하시는 자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반드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까지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가로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삽나이까 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있는 자는 깨달으리라(다니엘 12장 7~8)

여기에서 약한 사람이 어떤 사람이겠습니까?성경을 본다고 하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 가운데 악한 사람이 있어요. 이렇게 말하면 "아이, 성경 믿는 사람이 뭐 악한 사람이 있을까 봐." 이것은 무슨 악이냐 하면요?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모든 묵시가 무엇과 같이 됐다? 봉한 책의 말과 같다 그랬고, 왜 봉한 책의 말과 같냐 하면 그들의 지혜와 총명을 빼버렸으니까, 여기의 악한 사람이 누군가? 정확하게 한번 또 찾아보기로 하겠습니다.

 

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그기를 너희가 어찌 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느헤미아 13장 17절

안식일을 범하는 것이 악인데 그렇다고 해서 꼭 안식일만 범하는 것으로 해당 되는 게 하니라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는 데에 대해서 악한 사람으로 취급했습니다. " 요건 요렇게 골라가지고 주워 붙이는 게 아니냐?" 그렇ㄱ게 생각한느데 그렇지 않습니다.

 

이사야 56장 1절서 보면 이사야 선지자는 이 세상 종말까지에 대한 예언을 잘했습니다. 그럼 어떤 사람들이 악한 사람인가 여기 한번 봅시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 하시되  너희는 공평을 지키며 의를 행하라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의가 쉬 나타날 것임이라 하셨은즉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않는다" 손을 금항하여 악을 행치 않는다는 말은 손을 금하면........

"도적질하고 강도질해서 악이 아니라 (안식일에) 일하는 악이다."

 

여호와께 연합한 이방인은 여호와께서 나를 그 백성 중에서 반드시 갈라내시리라 말하지 말며 고자도 나는 마른 나무라 말하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나를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들에게는 내가 내 집에서, 내 성안에서 자녀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주며 영영한 이름을 주어 끊치 않게 할 것이며 또 나 여호와에게 연합하여 섬기며 나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나의 조이 되며 안식일을 지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이사야 56장 3~6절)

이것은 꼭 이스라엘 사람만이 아니고 한국 사람이나 중국 사람이나 영국 사람이나 미국 사람 할 것 없이 다 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곡 안식일만 말하는 게 아니라 영원한 언약을 지키는 사람, 여호와의 모든 율례와 법도와 계명을 다 지키는 사람에 해당되는 것인데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이사야 56장 7절)

하나님이 계명을 주셨는데 받아야지 안 받으면 안 되는 거죠.

무엇하는 사람이 악한 사람이라 그랬어요? "일하는 사람은 악을 행하는 사람이다."

 

악 : 사람의 계명

그러면 신약에 와서도 한번 봅시다. 악을 행한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악한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니리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희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데살로니가후서 2장 9~12절)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나하리리 (3절)

"불법의 사람이 나타난다" 하는 것은 대살로니가후서 2장에 있는 예언이 바로 어느 때를 비판하느냐 하면, 암흑세기에 로마 교황권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변경시켰던 일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고 불법한 자가 나타난다 그랬죠.

이사야 56장 8절의 이 악한 자라는 것은 뭘보고 하는 말이냐 하면 하나님의 계명을 변경시키는 사람보고 악한 자라 그랬어요. 그러니 성경을 보면서도  "악하다는 게 뭘보고 하는 이야기인가?

 

"이게 아마 강도들 보고 안 말이 아니겠느냐?" 이렇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변경시키는 그들은 성경상 악한 사람이 됐고, 또 성경을 볼 수 없도록 그 성경이 봉한 책의 말과 같이 돼버렸고 그들에게는 지혜와 총명을 빼버렸기 때문에 도저히 알아볼 수가 없는 것이 되 바로 이것이 성경의 봉한 진리인 것입니다.

 

우리가 먹는 것 하나도 그래요. 하나님이 다 같은 떡이라도 "너 이거 먹으면 죽는다" 하면 그거 먹으면 죽는 죽는 것이고 "너 이거 먹으면 산다" 하면 사는 거예요. 그만큼 성경의 신비라는 것이 그렇죠. "예수님의의 말씀은 절대적인 우리의 생명이시니라" 내가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예수님의 말씀대로만 그대로, 가르치는 대로 우리가 지키고 행하면 우리는 영생이 있다는 것을 확신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혜와 총명이 없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하면 지혜와 총명이 온다고 그럤죠?

 

 

성경 개봉 : 유월절(하나님의 계명)

 

에베소서 1장 7절 봅시다. 하나님의 계명을 범했기 때문에 지혜와 총명을 다 빼버렸는데 어떻게 하면 지혜와 총명이 다시 회복돼 들어오느냐?

 

 

 하나님의 계명을 기키지 못하게 되면 악한 사단이라는 것이 우리를 대하는데요, 다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이 됐기 때문에 지혜와 총명을 빼버렸어요, 하나님께서!! 

 

 

마태복음 15장 7절에 보면

 

그러면 우리 마지막 성도들은 무엇을 지켜야 될 것인가?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져다 주신 새 언약이 있습니다. 새 언약! 이것은 늘 귀가 따갑도록 들은 말씀이었습니다. 그럼 마태복음부터 누가복음 하나 우리 또 같이 찾아보구요.

 

 

 

 

"너희는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새 언약으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계명 : 하나님의 계명

 

바로 사람의 계명과 하나님의 계명,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계명은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새 언약이고! 구약에서는 모세율법이 하나님의 계명이었지만.......모세 율법은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헌법을 개정했기 때문에 신약에 와서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져다 주신 것이 새 계명, 하나님의 계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하나님께 구원받는 백성들이, 요한계시록 14장 1절에 보면

 

 

 

반드시 하나님의 계명이 들어갑니다.

 

마지막 성도들이 용으로 더불어 대항해서 싸우는 것은 사람의 계명하고 하나님의 계명하고 지금 대항이 돼있는 것인데

 

바다 모래 위라는 것은 "거짓,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바다의 모래 수와 같이 많은 그 무리 위에 섰다!"

 

그러면 우리는, 이제 싸움은 누구하고 싸우는 것이냐? 용하고 싸우는데 바로 용이 어디에서 올라오느냐하면 거짓 교회들, 바다 모래 수와 같이 많은 그 무리 위에 서 있어요. 그러니까 싸움은 바로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무리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무리하고 최후의 싸움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약하게 보이지만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 계십니다.

 

구원받는 백성 : 하나님의 계명 따르는 적은 무리, 남은 자

 

여기 조금 더 나가 보면 모래 수와 같이 많은 무리가 있고 남은 무리 , 적은 숫자가 있습니다. 언제든지 많은 무리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무리들이고, 남은 백성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무리입니다. 끝에 가서는 누가 구원을 받는지 로마서 9장 하나만 더 보고 마치겠습니다.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찌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를 남껴 두시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9장 27~29절)

그런 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만일 은혜로 된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되지 못하느리라 그런즉 어쩌하뇨 이스라엘이 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고 오직 택하심을 입은 자가 얻었고 그 남은 자들은 완악하여졌느니라 기록된바 하나님이 오늘날까지 저희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11장 5~8절)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무엇을 없앴어요? 지혜와 총명을 없앴어요. 혼미한 심령, 보지 못하는 눈, 듣지 못하는 귀, 이걸 주셨기 때문에 해변가의 모래수와 같이 많은 이스라엘이라고 하는 자들이 다 멸망으로 들어가고......남은 백성, 마지막 성도들이 이제 변형을 입고 하늘나라에 가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