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하나님 자녀들에게 알려주신 기도 [하나님의교회 쏘옥]

어머니하나님 자녀들에게 알려주신 기도

요즘 하나님의교회에선 나팔절 예배 후 저녁부터 시작되어 열흘 간 드려지는 대속죄일 기도주간을 통해 하나님께 회개의 속죄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열흘동안 새벽과 저녁 제단을 통해 기도 드립니다.
그 동안 지은 죄를 모두 고백드림으로 깨끗함을 받는다는 믿음으로 정성을 드려 속죄제를 드리는 것입니다.

어찌 구해야 할지 모르는 어리석은 죄인들에게 감사하게도
어머니하나님께서는 구체적으로 행할 기도에 대하여 교훈하여 주셨습니다.

https://youtu.be/-4OGGCPfRzE

어머니께서 알려주신 기도

* 하늘에서 땅에서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 부끄러운 죄, 생각나지 않은 죄까지도 회개해야 합니다.

* 교만하여 식구들을 사랑하지 않고 의인인양 살았던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 겸손하지 못한 행동과 다소곳하지 못한 모습을 고쳐야 합니다.

* 죄가 아니더라도 식구들이 싫어하면 죄가 될 수 있으니 고쳐야 합니다.

* 지적을 받으면 고쳐야합니다. 고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해야 합니다.

* 식구가 어려운 일을 가지고 울 때 편안한 모습으로 대해줘야 합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편안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죄를 짓지 않게 해달라는 기도보다 회개의 기도가 좋습니다.

* 아버지 속히 오시라고 연합의 기도를 올려야합니다.

* 마귀는 가끔 큰 일을 터뜨립니다.
놀랄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깨어 있으라는 것이니 기도해야 합니다.

* 나는 눈과 귀가 밝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아십니다.

회개와 기도에 대하여 보다 더 구체적으로 드릴 수 있게 됨에 감사드립니다.

알고 지은 죄는 모두 고백드릴 수 있으나 생각나지 않는 죄와 모르고 지은 죄가 너무나 두려운 가운데 있습니다.
알 수 없으니 어머니하나님께 더욱 매달릴 수밖에 없다는 맘입니다.
나는 모르나 하나님 다 아시니 죄를 용서해 주시라 드리는 기도가 더욱 간절합니다.

모쪼록 모두 고하는 회개가 되고 속죄제가 되길 간절히 바라는 맘으로 코 앞으로 다가온 대속죄일을 기다립니다.



https://youtu.be/DeVCHxh_vQ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