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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설교] 천동설 VS 지동설, 한 분 하나님 VS 두 분 하나님 : 아버지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쏘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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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설교] 천동설 VS 지동설, 한 분 하나님 VS 두 분 하나님 : 아버지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쏘옥]

물수제비 2022. 7. 16. 17:13

[하나님의교회설교] 천동설 VS 지동설, 한 분 하나님 VS 두 분 하나님 : 아버지  어머니하나님

 

천동설은 우주의 중심에 지구가 있고, 태양과 행성, 별 등의 모든 천체가 지구의 둘레를 돈다는 설입니다. 지금으로부터 2000년전 그리스의 천문학자 프톨레마이오스가 주장하였습니다. 행성의 시운동은 천동설로도 설명이 잘 되므로 천동설은 16세기까지 약 1400년 동안 믿어져 왔습니다.

천동설에 의하면, 수성과 금성은 지구 주위를 단순히 원운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와 태양을 연결하는 직선위이 한 점을 중심으로 하는 작은 원(부전원)위를 돌아갑니다. 이 때 금성이 돌아가는 원이 수성보타 훨씬 크므로, 태양에서 가장 멀리 떨어졌을 때의 각이 금성은 48。, 수성은 24。가 됩니다. 천동설에 의한 태양계를 중심부터 본다면, 지구 달 수성 금성 태양 화성 목성 토성 의 순이 됩니다.

지동설은 우주의 중심은 지구가 아니라 태양이며, 지구를 비롯한 모든 행성이 태양의 둘레를 돈다는 설로서, 16세기 말 코페르니쿠스가 주장하였습니다. 행성의 시운동은 지동설로도 설명이 잘 됩니다. 그리고, 수성과 금성이 동서로 왔다갔다하며, 태양에서 일정한 각도 이상 멀어지지 않는 것은 지동설로 설명이 잘 됩니다. 지동설에 의해 태양계를 중심부터 본다면, 태양 수성 금성 지구 달 화성 목성 토성 의 순이 됩니다. 천동설과 지동설 중에 어느 것이 진리인지에 대한 판단은 내행성의 운동으로 내릴 수 있습니다. 즉, 천동설로 설명한 내행성의 운동은 완전하지 못한 부전원을 도입해야 하므로 조금 불안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지동설로 설명한 내행성의 운동은 최대이각을 자연스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scienceall.com/천동설-vs-지동설/

 

1400여년 간 진리로 여겨져 온 이론,천동설이 더 확실한, 온전한 정리 지동설이 나옴으로 천동설이 완전히 잘못된 이론이 되었다. 

 옳은 이론 지동설이 처음 나올 때 잘못된 천동설에 눌려 고난?을 받았으나 지금은 누구나 지동설을 따르고 있다. 

프톨레마이우스 시대가 지나고 코페르니쿠스 시대가 왔고 그의 이론을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이론들이 나와 과학 지식을 더욱 풍성히 하였다.

 

과학에 대하여 문외안이 천동설, 지동설을 가지고 말한 것은 이와 같은 일이 성경에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 한 분뿐이다 라는 주장이 1400년이 아니라 거의 6000년에 걸쳐 지내오다 이 시대 하나님은 두 분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셰계복음 선교협회의 주장인데 천지창조의 처음 시작 창세기 1장 1절의 말씀!!

 

 

 

태조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신 말씀의 '하나님' 이 히브리어로 엘로힘 하나님이란 사실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TqFLmf870VE

 

 

'엘로힘'은  '엘'이란 '신'의 뜻이요, 엘로힘은 엘의 복수형이란다.

그렇담 엘로힘은 '신들' 이라고. 즉 한 분이 아니라는 것, 적어도 두 분이상!!

이를 바로 이은 창세기 1장 26절에서 설명한다.

 

 

하나님께서 스스로를 '우리'라고 하신다.  당신들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들었다 하시는 것이다.

???

그런데 그 따라 지은 사람은 어떠한가?

 

엘로힘, 즉 신들께서 당신들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지었는데 남자와 여자....

그러니 하나님이 남자의 형상과 여자의 형상을 가지셨다, 두 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한 분 하나님이라 하는 것보다 두 분 하나님이심이 더욱 온전하다.  

성경의 시작, 창세기를 이리 시작하셨는데  성경의 끝을 이리 맺으신다.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하나님. 그런데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시다.

성령과 신부!!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분명하지 않은가?

 

그리고 하나님께선 이를 판결문을 읽으시듯 다시 확인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더하거나 빼지 말라하신다. 더하면 재앙을 더하실 것이요, 빼면 천국에 참예함에서 빼시겠다 하신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우리' 라 하시고 '성령과 신부'라 하시는데 신부가 없다, 어머니하나님 없다라 하며 제하여 버린다면??

 

자명하다. 천국에 참예함에서 제함을 받게 된다.

천동설이 옳다 할 때가 있었을지라도 지동설이 옳게 여김을 받는 것처럼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신다.

그리고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생명을 받으라 부르신다.

속히 달려 나가야 하지 않겠는가!!!

그 어머니하나님이 하나님의교회에 계시고, 6천년을 한결같이 당신의 자녀를 기다리고 계신다.

날아오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