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서 말하는 알렉산더 대왕의 유언: 왜 손을 관 밖으로??[하나님의교회 쏘옥]

https://youtube.com/shorts/Rcs_Kx2EihA

 

 

8년만에 그 넓은 영토를 정복하였으나

결국 열병으로 33살의 젊은 나이에 죽게 되었을 때

자기 소유는 오직 자기가 눕는 자리 만큼만 차지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돌아갈 땐 빈손임을...

그러니 헛되이 욕망에 휘둘리지 말라는 의미가 아니었을까요?

​

이러한 상황에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

​

육적인 자신의 욕망을 위해 헛된 삶을 산 알렉산더가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깨달았다면 보다 지혜롭게 살지 않았을까요?

​

겸손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하겠습니다.

​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장 6!7절

심은 대로 거둔다 하시며 썩어질 것을 위해 심지 말고 성령을 위하여 심으라 하십니다.

​

하나님을 알고 따르는 이는 결코 빈손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하십니다.

영원한 것을 위해 심는 지혜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

하나님을 알자, 하나님 믿어 영원한 생명 갖자 전하면

먹고 살기도 힘든데 무슨 하나님이냐

더 나이 먹어 여유가 생기면 하나님 믿는 것을 생각해 보겠다 합니다.

​

그러나 분명 심는대로 거둔다 하셨으니 .....

멈춰서서 생각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지혜를 가져야하겠습니다.

​

기회가 있을 때, 하나님께서 돌아오라 하실 때 돌아오는 것이 '지혜'입니다.

천국대책을 세우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