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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에 허락된 승천의 소망!! [하나님의 교회 쏘옥]

물수제비 2022. 6. 7. 17:52

하나님의 교회에 허락된 승천의 소망!! 

 

많은 사람들,  그 중에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이들 중에도 입술로는 천국간다라고 말은 하는데 조금만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천국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믿고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될 때가 많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

 

그러나 분명 성경은,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을 본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보이지 않는다고요.

그리고 그 새 하늘과 새 땅은 다음과 같은 곳이라 하십니다.

 

 

 

사망도 애통함도 곡함도 아픔이 다시 없다~~!! 처음 것, 지구 땅에서의 고난의 삶은 끝이 났다 하십니다.

 

우리는 천사들과 같은 존재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천사, 신이었다

 

다음 말씀을 보실까요?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마태복음 22장 30절

 

우리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돌아간다, 천사세계로 돌아간다고 분명 말씀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천사세계, 신의 세계가 있고 우리가 그 곳으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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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돌아가? 우리는 신이였던 적이 없는데? 라고 말씀하시고 싶으시죠? 믿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천사세계는 분명 존재하고 우리가 그 기억을 잊었을 뿐 우린 분명 천사였습니다.

 

확인들어갑니다^^

 

세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결박된 채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떨어졌더라 때에 느브갓네살 왕이 놀라 급히 일어나서 모사들에게 물어 가로되 우리가 결박하여 불 가운데 던진 자는 세사람이 아니었느냐 그들이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왕이여 옳소이다 왕이 또 말하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네째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하고 느브갓네살이 극렿히 타는 풀무 아구 가까이 가서 불러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 하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서 나온지라/다니엘 3장 23~26

홀연히 주의 사자가 곁에 서매 옥중에 광채가 조요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서 깨워 가로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천사가 가로되 띠를 띠고 신을 들메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가로되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한대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쌔 천사의 하는 것이 참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성으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절로 열리는지라 나와 한 거리를 지나메 천사가 곧 떠나더라/사도행전 12장 7~10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시편 82편 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은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요한복음 10장 34~35


 

결박도 할 수 없고 불로 태울수도 없고 쇠사슬이 절로 벗겨지고 성문이 절로 열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신들이며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셨고 예수께서도 다시금 확인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후사 = 천사를 부리는 왕

 

그 자유롭고 영원한 세계에 들어감은 물론 더 큰 영광을 허락하신다 하시는데요. 다음 말씀으로!!

 

 

우리들이 천사를 넘어 천사를 부리는 구원얻을 후사, 즉 하나님의 자녀라 하십니다. 또한 세세토록 왕노릇한다시는 정말이지 받들기 어려운 축복을 주신다 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어머니라 부르고 있다는 것이 이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히브리서 1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버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것이니라 생각건데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로마서 8장 14~18

 

 

천국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그래서 진정 하늘나라를 소망하며 하나님을 믿는 이들,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렇게 말하죠,

성경의  끝자락에 나오는 말씀인데요.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다음 말씀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아버지 오시는 날이 오늘일까 내일일까 기다리고 기다리며 하나님 찾아 모으시는 우리 형제 자매를 찾아 오늘도 길을 나섭니다.

 

하나님의 교회의 오직 성경으로만 하나님의 뜻, 즉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새 언약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이가 영생을 가졌다고, 유월절 함께 지키자는 이들을 만나시면 귀를 기울여 듣고 보고 지키시어 하나님 주시는 하나님 후사가 되는 복을, 천사를 부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꼭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의 교회!! 아니모, 우분투!!

 

 

https://www.youtube.com/watch?v=f1_tpxGPJ6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