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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라 하는 하나님의 계명, 과연 우리를 얽매이게 하는 것일까요?[하나님의 교회 쏘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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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라 하는 하나님의 계명, 과연 우리를 얽매이게 하는 것일까요?[하나님의 교회 쏘옥]

물수제비 2022. 5. 18. 10:09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라 하는 하나님의 계명, 과연 우리를 얽매이게 하는 것일까요?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구원 받아 천국가십시다."

하면

"난 교회에 얽매이고 싶지 않아."

"구속받고 싶지 않아, 자유롭게 어떤 것에도 매이고 싶지 않아."

"지금이 좋아." 합니다.

 

그럼 다시 여쭙고 싶습니다.

"과연 진정 자유로우신가요?" 라고.

 

어떠십니까?

이웃님들께선 교회에 다니지 않는 것으로 진정 자유로움을 느끼시나요?

 

하나님 말씀하십니다.

 

 

 

 

 

정말 쉼을 얻은 이는 자유로운 상태겠지요? 무겁고 수고로운 짐진 이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와서 배우라 하십니다.

 

당신께 오라는 것은 옭아맴이 아닌 쉼을 주신다는 말씀이시죠.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그러므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요한복음 8장 31~36절

 

 

죄의 종된 우리들을 아들이 자유케 하면 자유케 된다 말씀하고 계십니다. 

 

죄!! 우리는 죄의 종이 되었고 죄로 인해 죽게 되었다 합니다.

 

 

새 언약 유월절이 무엇일까요?

 

 

 

 

아들께서 자유케 하시면 자유하게 된다 하셨는데 아들이신 예수께서 당신의 살과 피를 먹이시는 새 언약 유월절로 우리를 자유케 하십니다.

 

 

온전한 자유에 이르게 하시는 예수님의 살과 피

 

 

과연 어떤 것이 참 자유일까요?

 

하나님께로 와서 배우라 하신 그 시간을 이용하여 여행가고 산책하고 친구 만나고 쇼핑하고?? 

그러면 자유로운 삶일까요?

 

멈춰서서 생각해 봐야 할 일이 아닐까요?^^

 

잠잠히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지금도 부르고 계십니다.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당신의 처소,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 교회에서 우리를 오늘도 부르고 계십니다.

오라고, 와서 배우고, 와서 생명수 받고 살라하십니다.

 

 

https://youtu.be/0uhSQ2eKuD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