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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맘울파
호박김치 고등어 조림 본문
호박김치와 고등어만 있으면 되는 초간단 요리입니다^^
호박 김치는 강화도에 와서 처음 본 김치여요.
호박 김치를 사진에 담는 것을 놓쳤어요
딸 집에 손님처럼 와서는
아이 요리하는 뒤 따라 다니며 한 두 컷.. ㅋ
호박김치와 고등어를 찜냄비 담아 불에 올리고.
쌀 씻어 밥 앉히고.
딸아이도 저를 닮았나 항상 찜기에 가득.....ㅋ
다행히 끓어 넘치지는 않고서.
그리고
언니집에서 공수한 엄청 연한 상추를 뜯어 볼에.
기본 양념에 식초, 매실즙.
뚝딱 차려질? 밥상
접시에 담아서....
위 사진 좌우에 놓여 있는 아이가 호박인데요..ㅠㅠ
구별이 잘 안되므로...
호박은 찌게에 들어있는 무와 거의 같은 맛!!
살짝 단 맛이 더 한 정도?
고등어 살 위에 함께 끓은 김치와 호박을 올려서....
고등어의 비린 맛도 없는 것 같고...
상추절임,
숨이 죽어서 한 볼이었던 아이가 이렇게 .... 다소곳?ㅋ
식초까지 가미되어 새콤 달콤.
밥상이 허전하다며 딸아이, 친구 어머니 보내주셨다는 오징어 젓갈!!
밥 한 공기 뚝딱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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