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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왜 하나님의 교회여야만 할까요?

물수제비 2020. 2. 2. 16:37

우리는 순간 순간 선택을 합니다.

선택이 어려워도, 선택하기 싫어도 선택해야합니다.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가 있고, 다 가지거나, 다 할 수 없으니까요.

 

교회를 선택하는 것도 그러합니다.

 

우리 주위에는 수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지금 교회를 다니고 싶다면

그 중 어느 교회를 선택하시겠습니까?

 

믿음의 목적이 구원이라 한다면 구원자께서 세워주신 교회에 가야하겠지요?

그럼 어떤 교회가 구원자께서 세워주신 교회일까요?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라고 시인한,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찾아가야만 합니다.

어떤 곳이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일까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 이름

 

교회를 세우셨다면 교회이름이 있을 것이고 그 교회에서 지켜진 법이 있겠지요?

이 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볼까요?

 

사도 바울의 편지서들에서 교회이름이 등장합니다.

 

예수님이 세우시고 제자들이 다닌 교회 이름 하나님의 교회

 

 

 

  •  갈라디아서 1장 13절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 데살로니가전서 2장 14절 형제들아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은 자 되었으니 너희가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음과 같이 너희도 너희 나라 사람들에게 동일한 것을 받았느니라

예수님은 물론 요한, 마태와 같은 제자들과 사도 바울이 다녔던 교회는 바로 하나님의 교회였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켜진

 

그럼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켜진 법은 무엇이었을까요?

 

 

 

 

하나님의 교회 법 : 잡수시기를 원하고 원하신 유월절

 

 

 

 

그리고

 

하나님의 법 : 예수님과 사도들이 안식일을 지킴

 

안식일은 예수님과 제자들이 본보여 지켜 행하게 하신 새언약의 절기이므로 하나님의 교회안식일을 지켰습니다.

 

  •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께서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 성경을 읽으려고 
  • 사도행전 17장 2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또한

 

하나님의 법 : 여 성도 머릿수건 규례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예수님께서 새롭게 약속하신

유월절

안식일을 지켰으며

여 성도들은 머릿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종교 암흑시대

 

이러한 규례들은 중세에 종교가 암흑시대를 맞이하기 전까지 지켜졌습니다.

 

 

 

그러나 종교 암흑시대에 이러한 하나님의 법이 훼파됩니다. 이를 예언하고 계신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법이 훼파되어질 것이라 예언하심

 

주신 예언에 따라 차츰 하나님의 때와 법이 변개되었지요.

 

 

종교 암흑기에 훼파되는 하나님의 법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신다는 애절하신 예수님의 바람에도 불구하고

유월절은 날짜도 훼파되고

유월절이란 이름도 사라져

성찬식이란 말만 남아

사람이 정한 날 일요일에 맘대로 지키거나 지키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도미닉의 규칙을 따르게 됨으로 일요일에 예배하게 된 것입니다.

 

또한 십자가도 예수님이나 제자들은 결코 세운 적이 없는

새로 생겨난 것이지요.

바벨론에서 담무스를 섬기던 우상이

로마시대 사형도구로 쓰여졌고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개혁사업으로

사형도구로 십자가를 쓰는 것을 폐지한 후

교회에 십자가가 도입되었습니다.

 

  • Baker's 신학사전 491쪽 1996년 도서출판 엠마오 발행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를 기독교에 대한 상징으로소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콘스탄틴 시대(재위 306~337)부터였다. 초대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으므로 십자가를 심미적으로 미화시길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

우리가 목메는 올가미만 보아도 몸서리처지는 것처럼

그 당시 십자가는 흉물이었는데 세월이 흐르며 변해간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에 의해 하나님의 법이 바뀌게 되면서

교회 역사에서 그 이름조차 찾아볼 수 없게 된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영원히 무너진 채로 있을까요?

 

 

 

 

사도 요한이 예언으로 바라본 이 시대의 교회

 

  • 요한계시록 1장 1절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하셨고 

 

 

 

 

새이름을 받는 자들에게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시겠다 약속의 예언을 주시고 계십니다.

 

 

 

 

 

 

사도 요한의 계시 속에 등장한 교회는 어떤 이름으로 세워지고 어떤을 지키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지금 찾는다면?

 

  • '하나님의 교회'라는 이름을 가진 교회
  •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
  •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
  • 여 성도는 머릿수건을 쓰는 교회
  • 예수님의 새 이름이 있는 교회
  • 성령과 신부가 계시는 교회여야 합니다.

 

 

세월이 흘렀다고 해서 하나님의 교회라는 이름과 그곳에서 지켜지던 법들이 변할 수는 없습니다.

진리는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https://youtu.be/aEt8fyok4bs

지금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 중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의 전통을 그대로 이어받고 

사도 요한이 계시로 보았던 성경의 예언을 모두 이룬 교회

바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입니다.

 

 

이곳이 바로 우리가 찾아야 할 구원의 장소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와 법, 사람이 만들어 지켜 생긴 관습!!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사도 바울의 일갈이 생각납니다.

 

"하나님을 좋게하랴 사람을 좋게하랴, 너희는 생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