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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인생이란 무엇인가[1월 11일 읽기 -전문]

톨스토이, 인생이란 무엇인가 [1월 11일 읽기 -전문]

 

인생이란 무엇인가, 이 책에 기록된 말을 한 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하고 있으나 하나님께서 주신 자기 안에 있는 신성이 말하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몇 몇 사람들은 인본주의 입장에서 말하려 애쓰고 있으나 역시 하나님의 가르침을 넘어서지 못한다.

물론 당연한 일이지만 말이다. 

 

 

 

기도하는 맘이 겸손함이 아닐까?

 

 

 

오늘의 소 주제는 겸허함, 겸손이다. 하나님께서 특히 강조하시는 덕목 중에 하나다.

 

1월 11일

1 겸허함이 없는 자기완성은 불가능하다. " 내가 이렇게 훌륭한데 더 이상 무엇이 완성되어야 한다는 건가."


2 높아질수록 더욱 겸손하라. 많은 사람들이 높은 지위와 명예 속에 있지만 인생의 수수께기는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에게만 계시된다. 너무 어려운 것, 자신의 역량 이상의 것을 구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자기에게 주어진 사명을 진지하게 고찰하라. 자기에게 필요하지 않은 것에 호기심을 가지지 말라. 지금도 그대 앞에는 그대가 이해할 수 있는 이상의 것이 펼쳐져 있다. 많은 사람들이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의견으로 스스로를 속이고 있다. 그러므로 있지도 않은 지식을 자랑하지 마라.    전도서


3 예수께서는 그들을 가까이 불러 놓고 "너희도 알다시피 세상에서는 통치자들이 백성을 강제로 지매하고 높은 사람들이 백성을 권력으로 내리누른다.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사이에서 높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남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종이 되어야 한다. 사실은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목숨을 바쳐 몸값을 치러러 온 것이다" 하셨다.  마태복음 제20 장 25~28절


4 모욕을 당하고도 보복하지 않고 평온하게 그것을 참아 넘길 수 있는 사람은 인생의 위대한 승리자이다.    제네비오 란


5 어떤 사람은 너를 비난하고 어떤 사람은 너를 칭찬한다. 너를 비난하는 사람들을 가까이 하고 너를 칭찬하는 사람들을 멀리할지어다.  탈무드


6 자기에게 합당한 자리보다 낮은 자리에 앉으라. 아래로 내려가라는 말을 듣느니보다 위로 올라가라는 말을 드듣는 것것이 나으니라. 스스로를를 높이는 자는는 신에 의해 낮춰지지만 스스로를 낮추는 자는 신이 그를 높여주리라.   탈무드


7 한 순간 한 순간, 자신의 내부에 있는 모든 지배욕을 없애기에 힘써라. 영예와 칭찬을 찾지 말라. 그러한 것들에는 모두 너의 영혼을 파멸시킬 위험성이 있다. 정신 차려서, 나에게는 남에게 없는 미덕이 있다는 자기도취를 경계하라.  성현의 사상


8 현자는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엄격하지만 남들한테는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그는 언제나 자신의 처지에 만족하며, 자신의 운명에 대해 하늘을 원망하거나 남들을 비난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는 낮은 자리에 있으면서 운명에 순종한다. 이에 반하여 어리석은 자는 지상의 행복을 찾으려다 종종 위험에 바진다. 활이 과녁을 맞히지 못하면 궁수는 자신을 탓하지 남을 탓하지 않는다. 현자도 그처럼 처신한다.      공자


9 너희 중에 으뜸가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진다.  마태복음 제23장 11~12절


10 자신이 저지른 나쁜 짓을 모두 떠올려보라. 그것은 다음에 나쁜 짓을 하지 않도록 도와줄 것이다. 만일 자신이 한 좋은 일을 떠올리면, 그것은 다음에 착한 일을 하는 것을 방해하게 될 것이다. 

 

자신에 대해서는 엄격하지만 다른 이에게는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는 말도 맘에 와 닿았다.

 

반짝이고 싶어하는, 해를 따라 가는 해바라기처럼 자신을 드러낼 생각으로, 자신의 영예와 칭찬을 따라 사는 이들에게 일침을 가한다.

 

사람들은 겸손한 자들를 애써 무시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겸손한 자들 보다 반짝이는 사람은 없는 듯하다. 

 

 

자신의 색으로 다른 색을 돋보이게 함도 또한 겸손?^^

 

 

  • 아이프리 2020.05.05 23:49 신고

    정말 마음에 와닿는 글들이 많네요!!
    저는 낮은 자리에 앉으라~ 라는 말을 다시 되새겨봅니다~^^
    이 세상에 나온 모든 말들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비롯됨을 깨닫게 되는 좋은 시간입니다~^3^

    • 예, 하나님을 알기 전에 성경을 몰랐을 때는 사상가들의 이야기에 많이 경도 되고 교훈도 된다는 생각을 하였는데 하나님의 교훈을 받으면서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비롯됐구나 생각합니다 ^^

  • 경운기리무진 2020.05.05 23:51 신고

    이런 글을 찬찬히 읽어가노라면, 이 땅의 유명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가르침을 생활 속 깨달음이란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언어로 바꿔놓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어디서나 일등은 하나님이신거죠 ^^

  • 힘내새우~~♡ 2020.05.06 22:56 신고

    현자의 말처럼 자기자신에게는 엄격하되 다른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는 말 어디서 많이 들어본듯도 하고...근데 놀라운것은 세상 지식을 채우면 채울수록 이미 성경통해 배운 말들이 수두룩!! 그래서인지 다른책 보는것도 즐기지만 성경통해 배우는 나의 삶이 가장 달고 기쁘고 오묘합니다.

    • 그렇죠? 저도 똑같은 생각이듭니다. 사실 당연한 일이죠. 하나님의 가르침을 넘을 수도 없죠. 다만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혹은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나, 우리의 근본을 모르기에 인생이 엄청 위대하다거나 똑똑해서 사유에 의해 어떤 진리에 도달할 수 있을거라 믿는 오해를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다? 이 책을 계속 읽고 있는 것은 성현이나 학자들의 생각을 성경의 가르침과 비교하며 한계를 살피고 세상 사람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는? ㅎㅎ

  • goodgood 2020.05.07 14:53 신고

    하나님께서는 늘 겸손하고 온유하라는 말씀을 많이 주시는데 이 글에서도 그런 것들이 많이 느껴지네요
    날마다 실수하고 실패하면서 되돌아보면 후회이지만 그래도 하나씩 하나씩 회개하며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려 노력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