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맘울파

에덴의 역사와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하나님 삶과 죽음에 대한 속담을 생각하니 얼핏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죽은 사람이 불쌍하지 산 사람은 다 산다' 가 떠 오릅니다. 이 외에도 많은 속담이 존재하는데요. 이는 그 만큼 삶과 죽음에 대한 문제가 중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하고 이를 어찌해서든 회피하려합니다. 그런데 삶과 죽음에 대하여 명확히 이해한다면 두렵거나 회피의 대상이 되지 않겠지요. 이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를 위해 에덴으로 돌아가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9TyH8zXYdk&t=57s 창세부터 감추인 비밀 성경의 에덴에 대한 말씀은 비유라하신 말씀부터 확인합니다. 창세부터 감추인 비밀을 드러내신다, 창세의 역사는 창세기에 기..

왜 이제서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 교회 쏘옥] 과연 그럴까요? '어머니 하나님 들어보셨어요?' '어머니 하나님께 나오셔야 구원 받을 수 있어요~~' '내가 교회를 30년 넘게 다녔어도 어머니하나님이 있다는 말은 못들었다. 왜 이제서 난리야?' 과연 그럴까요? 창세 때부터 어머니 하나님 그럼 창세기의 하와는요? 아담이 오실 자, 즉 재림그리스도를 의미한다면 아담의 아내 하와는, 그냥 선악과 따먹게 한 하와로만 등장 하였다가 사라져간 존재일까요? 하나님께서는 분명 하와를 아담을 돕는 베필로 허락하셨다 하셨는데 하와는 아담에게 어떤 도움을 주라 하신걸까요? 아담은 돕는 여인의 이름을 하와, 즉 생명이라 지어 부르며 이렇게 말합니다. 또, 모든 산 자의 어미, 즉 죽지 않는 영생하는 존재들의 어머니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