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맘울파

[하나님의 교회 설교] 노아의 때와 같이!! 지난 포스팅에서도 등장한 노아의 때입니다. https://momandpapa.tistory.com/346 노아의 때와 롯의 때 [하나님의 교회 쏘옥] 노아의 때와 롯의 때 폭염과 전염병, 그리고 세상 곳곳에서 들려오는 사람들의 악한 행위로 인한 상함. 생활의 염려를 지나 삶의 피폐함을 느끼게 되면서 의인이었던 노아와 롯이 악한 세상에서 momandpapa.tistory.com 오늘 다시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 우리가 몸 담고 있는 시대를 생각합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돈을 위해서는 다른 사람을 돌아보지 않는 것을 지나 자식도 아내도 혹은 남편도 상관없이 해하며 죄완 상관없다하여도 세상살이에 골몰하여 하나님을 잊어 버리고 사는 모습이 일반적인 모습입니다..

'깨어 있으라' [하나님의 교회 쏘옥] 물난리, 대형 불, 전염병, 폭발사고, 강대국의 힘 겨루기 등등 뭔가 불안 불안한 맘을 갖게 하는 날들의 연속입니다. 문득 예수님께 제자들이 주의 임하는 때가 언제냐 질문하는 장면이 떠올라 몇 말씀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세상 끝의 징조 마태복음 24장 3절, 7절, 11~14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민족이 민족을 ,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홀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