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인생이란 무엇인가
- 생명수
- 감사
- 구원
- 재림그리스도
- 유월절
- 아버지하나님
- 어머니 하나님
- 하늘 어머니
- 읽으면좋은글
- 톨스토이
-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 예수님의 살과 피
- 안상홍님
- 안식일
- 떡과 포도주
- 안상홍하나님
- 하나님의 절기
- 시온
- 하나님의 교회
- 하나님의 계명
- 영생
- 하나님의교회
- 새언약 유월절
- 어머니하나님
- 예수님
- 예루살렘
- 성령
- 새 언약 유월절
- 성령과 신부
- Today
- Total
목록생명수 (17)
울맘울파
시온에 육체로 계시는 어머니 하나님[하나님의 교회 쏘옥] 오늘은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일깨워주신 시온에 대한 가르침을 통해 어머니 하나님을 깨닫는 시간을 갖고자한다. 역사적 시온 시온(Zion)은 이스라엘 예루살렘 지역의 역사적 지명으로[1][2], 시오니즘의 어원이 된다. 사무엘 하 5:7에서 처음으로 언급되며, 주로 시온 산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된다. 파생 용어로 Tzion이 있으며, 이는 예루살렘 성전을 환유하는 용어로 사용되기도 한다. ㅡ위키백과ㅡ 이는 옛적 다윗왕이 건설한 시온성을 말하는 역사적 지명이다. 절기지키는 영적 시온 그런데 성경은 영적의미로 시온을 말하고 있다. 이사야 33장 20~22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
'내가 누구인지 알았더라면', 하늘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의 교회 쏘옥] 우리는 삶을 살면서 모르고 지나치는 일이 참 많고 후에 아, 그 때 그랬구나, 아, 그 사람이 그 사람이였구나 하며 아쉬어하고 안타까워할 때가 많습니다. 오늘 알아볼 '내가 누구인지 알았더라면'은 결코 지나쳐서는 안 되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소망하며 글을 시작합니다. 이 천 년 전에 생명수를 주신 예수님 '내가 누구인지 알았더라면'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수가라 하는 동네 우물가에서 피곤함을 달래시며 앉아 계실 때 만난 여인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4장 5~15절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사마리아 여자가 가로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늦은 비 성령에 관한 예언오늘은 4월을 시작하는 첫 날, 꽤 바람이 일어 햇빛이 살짝 무색한 날입니다.이른 비를 허락하시는 봄절기가 가득인 4월이라 하나님의 백성에겐 더욱 의미있는 달인데요. 오늘은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이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알려주신 늦은 비 성령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합니다. 요엘 선지자의 예언 예수님 오시기 790년 전, 선지가 요엘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요엘 2장 23절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전과 같을 것이라이 예언의 말씀을 혹 사도시대 오순절에 내리신 성령으로 예언 성취된 줄 알 것이다(사도행전 2장 1~4절). 그러나..
상선약수 (上善若水) 아버지께서 생전에 친히 적고 당신의 낙관을 찍어 딸에게 주신 액자입니다. 어릴 때 할아버지 (그러니까 저에겐 증조할아버지)께서 사랑방에 친구들과 모이셔서 시조창을 하시기도 하고 붓글씨를 쓰기도 하셨는데 그 때 배우셨다는 붓글씨. 그 때 나이 예닐곱살? 세월이 변하여 가세가 기울면서 학업도 중단되고 평생 자식들 굶기지 않으시려 농사를 지으시다 환갑이 넘으시면서 읍내 서실에 나가셨습니다. 매일 새벽 논 한 바퀴 도시고 서실에 10시쯤 나가셔서 오후 4시쯤 돌아오셨지요. 돌아오셔서 다시 농부의 일상. 그렇게 매일 서실에 다니시면서 붓글씨를 쓰셨습니다. 동네 어르신들이 아버지를 놀리실 때 '저 친구는 구두 신고 농사짓는 놈이여' 그래도 싫어하지 않으셨고 자식된 저희도 싫지 않았습니다. 시집..
온 인류를 향한 사랑의 메시지 "나도 이미 왔습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오셔서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1) 성령과 신부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으로서만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계22:17) 성령과 신부 >>>>>>>>>>>>>>>>생명수 (하나님) (영생) 생명수(영생: 요4:14)를 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보면 아버지 하나님이시죠. 그렇담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실까요?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두~둥!! 드디어 마지막 시간입니다. 미리 말씀드렸듯이 여섯째 날이 구원자를 알게 되는 가장 핵심이 되는 날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 무엇보다 그 기간 중에도 마지막 끝자락에 다다른 시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세상에 '철부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물론 '철부지'가 되지 말라는 의미임은 당연하지요? 하나님께서도 시대를 분별하는 자가 되라 하셨습니다. 공부를 시작해 볼까요? 6) 여섯째 날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1:24~25) 아담과 하와를 제외한 땅의 모든 짐승은 '있으라..
이 땅에서 가장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잔치를 든다면 결혼잔치죠? 특히나 대기실에 숨겨?놓은 신부가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입니다. 신랑은 식장 밖으로 나와 인사도 하고 담소를 나누기도 하는데 유독 신부만큼은 비밀입니다. 그런데 천국에도 혼인잔치가 있다합니다. 물론 비유로 주신 말씀이긴 하나 상식이나 순리에 어긋하는 비유는 주시지 않으시기에 혼인잔치 비유에 등장하는 신부를 통해 어머니하나님을 깨달아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개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계19:7~9)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하나님은 아버지 뿐이야" 아버지 하나님 뿐이시면 아버지께서는 늘 '나, 혹은 내가' 라고 말씀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창1:26) 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성서속의 불가사의, 혹은 수수께끼라 하면서 '우리'라는 말을 이해하지 못함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 '우리'라는 말씀은 사람들이 이해를 하든 하지 못하든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 것이 아니라는 말씀이죠? 왜 '우리'라고 하셨을까요?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1:27) 사람을 창조하실 때 당신을 본 떠 만들었는데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이 남자의 형상과 여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