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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맘울파
나로부터의 시작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고, 늙고 나면 나보다 못한 사람이 없습니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너머 일하면 소명입니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습니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합니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입니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삽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습니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릅니다.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어서 오세요, 복많이 받으세요!! 다녀오세요, 복많이 받으세요!! 참 아름다운 우리 시온의 인사말이지요? 새해가 가까워지면서 심장이 콩콩거리기 시작합니다. 식구들의 새해 인사가 많이 올라오니 더욱.... 오늘은 허락해주신 '플라워레터'와 '사막에 뜨는 별'로 이곳 저곳에 인사를 드리며 하루를 보냈네요. 편지 안의 자매님처럼 저도 용감하게 세상을 이기고 더욱 기쁘게 즐겁게 하나님 사랑을 자랑하겠습니다. 신속하고 과감하고 용맹스러운 하나님의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우리 아름다운 이웃님들도 새해엔 더욱 날아오르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소식 전하시고요~~ 새해를 축하하고 새롭게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