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 예루살렘
- 어머니 하나님
- 인생이란 무엇인가
- 하나님의 절기
- 톨스토이
- 안식일
- 하나님의 교회
- 재림그리스도
- 떡과 포도주
- 새 언약 유월절
- 성령
- 아버지하나님
- 영생
- 시온
- 읽으면좋은글
- 어머니하나님
- 안상홍하나님
- 새언약 유월절
- 성령과 신부
- 예수님의 살과 피
- 감사
- 하나님의교회
- 생명수
- 유월절
- 예수님
- 안상홍님
- 하나님의 계명
- 하늘 어머니
- 구원
- Today
- Total
목록도피하라 (4)
울맘울파
어머니하나님, 시온으로 들어가라 하심!! 어머니하나님,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한다시며 오래전의 선지자들의 기록을 들어 어머니께서 다시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의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13장 33절~37절 예, 우린 그 때가 언제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때에 이런 이런 일이 있을 것이라 말씀하셨지요.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마태복음 24장 7절 온역이 그 앞에서 행함 불덩이가 그 발밑에서 나오도다 하박국 3장 7절 처처에 큰 지진..
어머니하나님!! 시대의 기상을 분변하라 외치심 읽어주는 성경을 듣다가 자꾸만 걸리는? 말, 환난([환난]). 환란으로 인식하고 있던 저는 [활란]으로 읽어야 할텐데, 늘 [환난]으로 읽혀 자꾸 걸렸지요. 생각하다 찾아보게 되었어요. 환난은 환難, 환란은 환亂, 그래서 환난은 [환난]으로 읽는 게 맞고 환란은 [활란]으로 읽는 것이 맞다. 그리고 환난은 근심과 어려움, 환란은 근심과 재앙으로 환난이 환란보다 그 의미가 넓은 의미의 말이라 알게 되었네요^^ 왜 환난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가 하면 하나님께선 시대의 기상을 말씀하시고 계시고 대 환난이 남아 있음을 말씀하시기에.... 관련 구절부터 살필까요?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구름이 서에서 일어남을 보면 곧 말하기를 소나기가 오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고..
세상일은 하나님 말씀대로 한국인들의 신앙관?은 종교 종류와 상관없이 모든 종교가 '기복신앙'으로 귀결된다한 말에 심하게 공감하는 시간이었다. 미륵부처가 있다하며 내세를 분명 말하면서도 그들의 입에선 '죽으면 그만이지'라는 말이 서슴없다. 심지어 하나님을 믿는다는 하는 이들도 정말 하늘 나라를 소망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 싶은 이들도 있고. " 왜 절에 다니느냐?" 하면 이 세상을 어찌하면 잘 살 것인지, 지금의 어려움을 어찌 해결할 수 있는가를 묻는다 한다. 그곳 지도자들에게... 그들은 이 달 어느 날은 뭐가 어쩌네 그러니 그 날 피하여 이사하고 혹은 어느 쪽으로는 가지 말라, 뭣을 조심하라 등등 저런 말들에 매여 그들이 하는 말에 경도되어 그렇게 하려 노력하는 것을 보며 참...... 매번 물으러 갈..
성경은 예언서다 [하나님의 교회 쏘옥] 장마가 끝날 때가 되었는데, 아니 지났는데도 아직 다음 주까지도 계속 비가 예고 되고 있어 이 예보가 맞는건가? 의심까지 됩니다.그런데 요즘은 일기예보가 꽤 정확하여 예보된 대로 비는 다음 주에도 오겠지요.... 일기예보에 관한 생각을 하다보니 이런 저런 오해를 받고 있는 성경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경이 이스라엘의 역사서다, 어떤 이는 바르게 살라 교훈한 도덕책과 같은 교훈서다, 어떤 이는 있을 수 없는 일, 바다를 가르거나 하늘에서 식량이 떨어진다던가, 반석을 치니 물이 나온다 등과 같은 일들이 씌여져 있는 신화나 설화와 같은 이야기 책이다 합니다. 분명 그러한 생각이 들도록 하는 면이 없는 것은 아니나 그것은 단편적인 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