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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맘울파
톨스토이, 인생이란 무엇인가[1월 21일 부분] 톨스토이의 사유에 박수를 보낸다..... 7 오래된 사과나무에서 무르익은 사과가 어린 사과나무 옆에 떨어졌다. 어린 사과나무는 무르익은 사과에게 말을 건넸다. "안녕하세요, 사과님, 당신도 하루 빨리 썩어서 나처럼 싹을 틔워 나무로 자랐으면 좋겠군요." 그러자 익은 사과가 말했다. "이 바보야, 썩는 게 좋으면 너나 썩으렴, 그래, 네 눈에는 내가 얼마나 빨갛고 곱고 단단하고 싱싱한지 뵈지도 않는다는 거니? 난 썩기 싫어. 즐겁게 살고 싶어." "하지만 당신의 그 젊고 싱싱한 몸은 잠시 빌려 입는 옷에 불과해요. 거기에는 생명이 없어요. 당신은 아직 모르고 있지만, 생명은 오직 당신 안에 있는 씨 속에 있어요." "씨는 무슨 씨가 있다는 거야, 바보같이!"..
톨스토이, 인생이란 무엇인가[1월20일 -전문] 오늘의 부제 '영혼' 1월 20일 글에는 톨스토이와 헤라클레이토스 두 사람만 등장한다. 톨스토이의 사유의 깊이를 알 수 있으나 그의 사유, 궁금증에 대한 답이 모두 성경에 있는데 하는 생각에 안타까움이 함께 였다. 성경을 보는 지혜를 허락받음이 얼마나 깊은 사유를 감당하는가를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더욱 감사하게 된다. 헤라이클레토스의 영혼에 대한 깨달음도 놀랍다. 이제 그들의 생각속으로 들어가 보자. 1. 죽음과 탄생은 두 개의 경계선이다. 이 경계선 너머에는 똑같은 그 무엇이 있다. 2. 죽은 뒤에 영혼은 어떻게 될까 하고 생각한다면 태어나기 전의 영혼은 어떠했을까 하는 것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만일 그대가 어딘가로 간다면 당신은 틀림없이 어딘가에서 ..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 저는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는 성도인데요.교회 다니며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이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어요?" 였습니다. 교회에 다닌다하는 대다수의 사람은 예수님은 사람으로 오셨다고 인정하고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성경에 증거되어 있으니믿는다 하니 하나님의 교회에 다니는 제가 안상홍님을 사람이신 하나님이라 믿는 이유가 '안상홍님께서 사람으로 오신다는 것을 성경에서 증거하고 있어서'라 하고 이를 보여드리면 의문 해결이겠지요? '사람'으로 오신예수님 다니엘서 7장 13 내가 또 맘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14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끝까지 와 보니 어머니가 보이시네요." 지성소가 어머니시고 그 어머니로 말미암아 모든 죄를 완전히 사함받아 구원에 이른 기쁨을 이야기 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니라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히6:19~20) 완전한 죄사함을 허락받았기에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는 힘의 원천, 지성소의 실체이신 우리들의 어머니하나님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히1:1)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