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맘울파 momandpapa.tistory.com/m 사람은 많고 거리는 복잡하지만 어느 곳에 머물러야 할지 머물 수 있을 지........ 울 엄마 울 아빠 계신 곳, 멀리 떠나셨다 해도 그래도 맘 따뜻해 지는 곳은 울맘울파 품이 아닐까요~~ 고향을, 엄마를 아빠를 부르며 갑시다. 엄마, 아빠 품을!! 더보기 구독자 62 방명록 방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