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맘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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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많고 거리는 복잡하지만 어느 곳에 머물러야 할지 머물 수 있을 지........ 울 엄마 울 아빠 계신 곳, 멀리 떠나셨다 해도 그래도 맘 따뜻해 지는 곳은 울맘울파 품이 아닐까요~~ 고향을, 엄마를 아빠를 부르며 갑시다. 엄마, 아빠 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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