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강릉여행 여운으로 카페 '그리우니' 소개요~~
물수제비
2022. 11. 23. 21:56
커피가 고프다는, 운전 맡은 사위의 청?으로 가게 된 카페 '그리우니'!
한국의 미!!
툇마루 모서리에 ....^^
뒷꼍으로 가는 옹기위, 옹기 뚜껑을 화분으로!!
담장 위 기와 아래, 이 곳을 정확히 뭐라 이름하는지...ㅠㅠ 사이를 활용하여 또 다육이를....
여긴 툇마루 한 켠에...주인장의 섬세함이 보인다 싶었습니다.
정리된 깔끔하면서도 정겹습니다.
여긴 한옥과는 쪼오금...ㅋ
안으로 들어오면서 왼쪽 창?가에 나란리 나란힙니다.
고가구풍의 수납장인가요, 장식장!!
드디어 먹을 것!!
저흰 그 때 뭘 먹었을까요?
ㅋㅋ
분명 커피와......ㅠㅠ
사진을 찾으면 보충해서 올리겠습니다.
허난설헌 기념관과 그리 멀지 않았다 기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