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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맘울파
사도 요한과 바울이 본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십니다!!" "어머니 하나님 믿어야 구원받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이렇게 전하면 "어머니하나님? 듣다 듣다 별 소릴 다 듣네. 어머니 하나님이 어딨어? "성경에 증거되어 있습니다" "됐어요, 됐어." "뜬금없이 이제와서 무슨 어머니 하나님." 합니다. 그런데 정말 뜬금없이 갑자기 일까요? 성경은 창세때부터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는데 오늘은 사도요한과 바울이 전하는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요한이 뵌 예루살렘성 어머니하나님 성경의 마지막 책 요한계시록을 쓴 곳은 유배되어 있던 밧모섬이었습니다. 요한은 보았죠. 어린 양의 혼인잔치가 열리는 것을, 그리고 그 신부도. 신랑되신 아버지 하나..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라 하는 하나님의 계명, 과연 우리를 얽매이게 하는 것일까요?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구원 받아 천국가십시다." 하면 "난 교회에 얽매이고 싶지 않아." "구속받고 싶지 않아, 자유롭게 어떤 것에도 매이고 싶지 않아." "지금이 좋아." 합니다. 그럼 다시 여쭙고 싶습니다. "과연 진정 자유로우신가요?" 라고. 어떠십니까? 이웃님들께선 교회에 다니지 않는 것으로 진정 자유로움을 느끼시나요? 하나님 말씀하십니다. 정말 쉼을 얻은 이는 자유로운 상태겠지요? 무겁고 수고로운 짐진 이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와서 배우라 하십니다. 당신께 오라는 것은 옭아맴이 아닌 쉼을 주신다는 말씀이시죠.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당연히 일요일?!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 혹은 하나님을 만나는 날은 일요일일까요?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이들은 말합니다. 모든 판단의 기준은 성경이어야 한다고!!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일요일을 예배일로 지키라는 말씀이 있을까요? 놀라시겠지만 성경 어디에도 그런 말씀은 없습니다. 오직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씀이 100번 이상 나온다는 것!!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 신약의 예수님 말씀 이 말씀은 결국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씀이죠? 안식일을 지켜야하기 때문에 도망하는 날, 즉 재앙이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게 해 주시라 기도하라는 말씀입니다. 더구나 이런 말씀도 주십니다. 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너희 열조가 이같..
"어머니 하나님을 믿어야 구원 받습니다" " 무슨, 어머니 하나님이 어딨어요?" 반대 의견을 내다 못해 화를 내는 분들도 종종 만납니다. 화를 낼 일이 아닌 것이 땅에 것이 하늘의 것의 모형(히8/5)이란 말씀도 있고 만물의 이치를 생각해도....^^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이라 늘 부르고 자기 자신들을 하나님의 자녀라 말하는데 어머니 하나님이 안 계시다는 것이 더 이상한 일 아닌가요? 하나님께서 기도할 때 당신을 부르라 하셨는데 분명 아버지(마6/9)라 부르라고 하셨죠? 아버지는 자녀를 둔 남자를 이르는 말. 하나님께서 당신을 아버지라 부르라 하신 것은 어머니가 계심을 이르심이죠. 만약 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만 계셨다면 자녀도 없음입니다. 그리고 호칭도 아버지가 아닌 그저 '하나님'이셨겠죠. 굳이 아버지..
스승님을 뵈러 갔다가 장학회서 운영하는 알뜰매장이 있다는 말씀을 듣고 잠깐 들른 곳. 봉사활동 이야기가 나와 관심 가져 보라는 권유?의 말씀도 들었어요^^ 매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봉사활동하시는 분들이시라 합니다. 희망 사다리 사업단은 전국에 있는데 명학장학회애서 운영하는 곳은 공주 한 군데. 다만 전국 이곳 저곳에서 물품을 부쳐 온다합니다. 매장은 2층에 있는데 옷이 대부분이나 그릇이나 신발, 책, 완구 가방 등 모든 물품 망라. 내가 지금 쓰지 않아 내 놓을, 그러나 아직은 쓸만하다 싶으면 기증하면 된다합니다. 2천원에서 만원정도의 가격.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물건이 8천원~만원, 재활용뭉품은 거의 2천원이었어요. 수익금은 장학금으로^^ 구입하러 간 것이 아니어서 조용히 둘러 보고 나오다 보..
하나님의 교회, 시온에 내리시는 축복 신약의 시온 : 구속 받은 이들이 모인 곳 '시온'이란 말은 신,구약을 막론하고 여러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먼저는 신약의 말씀에서 살핀다. 어린 양과 함께 시온산에 선 십 사만 사천, 곧 구원 받을 하나님의 백성, 시온에 거하는 자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이들 ...!! 그들은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 구속을 받은,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다. 시온에 거하는 자들이다. 또한 히브리서의 말씀도 살핀다.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
하나님의 교회,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킴!! https://youtu.be/y6c79iFXeAQ 한국 사람이라면 광복절과 한글날이 언제 인지 쉽게 알 수 있는데요, 그럼 7월 4일은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바로 미국의 독립기념일 입니다. 이렇듯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념일을 통해 어느 나라 사람인지 알 수 있죠. 그렇다면 하나님 나라의 기념일은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의 교회 텍스트 설교 ''창조주의 기념일과 구속주의 기념일'을 읽어보시고, 하나님 나라의 기념일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식일 지키라 하셨습니다. 일곱째날은 일요일이 아닙니다. 토요일입니다~~ https://youtu.be/XSuR_hweqZg 에구야, 일요일이든 토요일이든 무슨 상관이래?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되지, 예배를 드리기만..
바람이 좋다고 지인분과 나서 찾아 간 곳 호수 공원. 온통 철쭉이예요 하늘과 바람과 나무와 철쭉과 여인..ㅋ 이렇게 맑고 아름다운 공간이 너무나 조용해서 오히려 아깝다는....ㅋ 지나는 분이 거의 없었어요. 다들 일하러 가셨나? 점심 시간이 가까워서 였을까요? 모녀로 보이시는 두 분 다정하게 차를 드시는 벤취 옆을 지나 몇 걸음 후엔 친구 둘이 도시락을 드시고... 와 맛있겠다 살짝 소심하게 소리했는데 바람 소리에 묻히네요. 햇빛은 벌써 뜨겁고 그늘은 서늘한.... 야당역과 운정역 사이...한켠의 모습이구요. 엄청난 규모...한 번도 다 돌진 못했어요. 아직은 온통 봄입니다^^ 아까이 계신 분, 이 봄이 다 가기 전에 언능 나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