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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오늘의 만남19

미국식 핫도그!! 저녁을 핫도그로 대체하는 딸아이 가족. 그게 무슨 음식이냐고 함께하지 않고 제 집으로 돌아온 쉰 세대입니다. 그러다 어제, 지인의 생일인데 생일 선물로 집에서 만든 미국식 핫도그를 요구 받았다며 이것을 만드느라 분주합니다. 만든 핫도그와 체중계를 정성드려 포장해 나가는군요. 두 어 시간 후에 돌아와서 다시 가족을 위해 미국식 핫도그 준비. 굵다란 햄에 칼집을 넣어 두고 빵위에 오이피클 양파 양상치 그리고 돼지고기를 구워 올리고 준비한 햄을 올리고 머스타드 마요네즈 스위트칠리 소오스 !! 오늘은 먹어 보라고. 응! 맛있네요^^ 2020. 11. 25.
2021년 플래너 선물 받았어요~ 산업은행 다니는 조카에게서 상큼한 플래너 받았어요^^ 표지색도, 두 가지, 포켓 플래너와 다이어리로 나누어 만들어진 것도 엄청 맘에 들어요. 포켓 다이어리에 또 포켓이 있고요 ㅎㅎ 한 달 계획을 펼침 양면에 구성함도 맘에 들고요. 일주일 계획도 펼침 양면에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제 큰 책? 다이어리 소개입니다. 겉면의 그립감도 참 좋네요. 색은 다시 말하지만 참 상큼하니 좋습니다. 역시 포켓이 있어요. 삼년치?의 년도가 안내되어 있네요.^^ 1년 계획을 간단히 메모할 수 있게 되어 있구요~~ 다시 월 계획과 메모...... 그리고 기록을 위한, 그야말로 다이어리가 될 수 있도록 구성. 참 맘에 드는 게 강제?한 날짜 기록이 없어 필요에 따라 날짜를 기록하고 내용을 씀으로 아깝게? 비우고 넘어가지.. 2020. 11. 22.
강화 냉정리 삼청마루 한정식^^ 한참 만에 함께 식사할 기회, 거리두기와 마스크 잘 챙기며... 육해공? 반찬이 깔끔하고 분위기 좋다며 향한 '삼청마루' 처음엔 대청마루라 기억하고 갔는데 삼청마루 였다능.ㅋ 가야금 가락이 흘러나오고 굵은 원목이 천정을 수놓은? 자연스러운 따뜻함이 배어 있는 분위기다. 방자유기는 아니나 고급스럽고 정갈한 찬기다. 새로 담근 김치와 아삭한 숙주나물. 깔끔한 맛. 고향생각나는 장떡도. 급하게 담다보니 위에 오이 무침이 잘렸어요. 짜지 않은 시원한 맛. 골뚜기 젓갈은 매콤한 풋고추 양념과 맛있게 어울려 뜨거운 햅쌀 밥에 올려서... 짭쪼릅한 얼큰한 맛이 생각나며 다시 입안에 침이 고인다. 그리고 돼지 불고기인데 참 잘 구워졌다고, 식어도 돼지냄새 전혀 안나 맛있다고 셋이서 다 먹었어요^^ 고등어 구이, 역시 .. 2020. 11. 9.
공동경비구역 촬영지, 한산 신성리 갈대밭 손녀 사위가 오랜만에 할머니를 뵈러 온다하여 갑자기 세 딸도 번개팅되어 어머니 집으로 달렸습니다. 점심을 챙겨 먹고 살짝 늦은 시각, 신성리 갈대밭을 검색, 어머니 코에 바람을 넣어?드리자고 움직였지요. 보령에서 거기까지 60에킬로 미터. 누런 들판과 푸른 하늘에 감탄하며 뻥뚫린 서해고속도로를 달려 동서천 나들목에서 내려 달렸습니다. 드디어 갈대밭 주차장에 도착. 꽤 많은 사람들이 한가롭게, 가족 단위로. 걷기에 불편하신 할머니를 위해 휠체어를 찾았는데 감사하게도 무료로 빌려 주네요. 가볍게 꼬맹이 앞서고 도란두런.... 오솔길이 정답고요^^ 갈대밭 이정표도 친절합니다. 갈대꽃이 활짝이고, 저 멀리 강이 보입니다. 드디어 공동경비구역 촬영지 얘기입니다. 처음엔 신성리 갈대밭이 공동경비구역 촬영지였다는 사.. 2020.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