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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0/10 (18)
울맘울파
시온에 육체로 계시는 어머니 하나님[하나님의 교회 쏘옥] 오늘은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일깨워주신 시온에 대한 가르침을 통해 어머니 하나님을 깨닫는 시간을 갖고자한다. 역사적 시온 시온(Zion)은 이스라엘 예루살렘 지역의 역사적 지명으로[1][2], 시오니즘의 어원이 된다. 사무엘 하 5:7에서 처음으로 언급되며, 주로 시온 산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된다. 파생 용어로 Tzion이 있으며, 이는 예루살렘 성전을 환유하는 용어로 사용되기도 한다. ㅡ위키백과ㅡ 이는 옛적 다윗왕이 건설한 시온성을 말하는 역사적 지명이다. 절기지키는 영적 시온 그런데 성경은 영적의미로 시온을 말하고 있다. 이사야 33장 20~22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
좋은 인간 관계를 맺는 7가지 습관 1. 자신을 잘 관리하라 항상 최고의 컨지션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라.최고의 컨디션은기쁨과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스러움이다. 2. '3비'를 절대 금하라 '3비'란 비난, 비판, 불평을 말한다.링컨의 성공 비결은 절대 비판하지 않고 불평하지 않는 것이다. 3. 정중한 예의를 갖춰라 실력 없는 것은 용납이 돼도예의 없는 것은 용납이 안된다.예절 있는 사람이 되라. 4. 상대방을 존중하고 세워주라 사람에게는 이정 받고 대접 받고 싶은 욕구가 있다.상대를 높여 주어라.인정해 주어라.칭찬을 아끼지 말아라. 5.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 주어라 마더 테레사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내가 한 일은 사람들이 내개 와서 무언가를 말할 때그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준 것뿐입니..
'내가 딸 진갑, 아들 환갑을 본다' 란 말씀이 지나가고 생일 축가가 지나고 축하 덕담이 지나고 먹기 직전에 아, 포스팅.... 그래서 몇 개의 접시를 사진에 담긴 하였으나 뒤이어 들어온 접시는 다시 잊어 버리는 바람에 오늘도 좋은 포스팅은 어려워졌네요. 하지만 그 분위기와 장면 몇은 담아야지 하는 맘으로!!^^ 우리 생일 축하노래가 끝나고 잠시 후 옆방에서도 같은 노래. 이렇게 가족 모임이 많은 곳임을. 들어 오면서 각 방앞마다 신발이 가득하여 코로나 코로나 해도....했어요. 저부터도 와 있으니. 다만 홀이 아니라 방으로 나뉨이 그나마 다행이다 했네요. 청포묵과 나물을 함께 깔끔한 맛 뒤에 구수함도 남았어요. 전에 왔을 때보다 맛이 나아졌네 싶었어요. 아님 제가 배가 고픔?ㅋㅋ 초파리 냉채 무침, 삶..
알곡과 가라지로 교훈 하시는 참과 거짓[하나님의 교회 쏘옥] 어디에나 참과 거짓이 혼재한다. 사람도 참된 이가 있고 거짓된 이가 있고. 물건도 진짜가 있고 가짜가 있다. 하나님의 말씀도 그러하다. 하나님이 말씀하지 않은 것도 하나님이 말씀하셨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살피는 이유는 영혼의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가기 위함인데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과 하시지 않은 말을 구별하지 못한다면 큰 일이다. 알곡과 가라지 오늘은 성경에서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를 통해 참과 거짓을 분별해 보자. 사람들 앞에서 비유로 말씀을 주시고 제자들과 함께 하실 때 비유된 말씀을 알려주신다. 좋은 씨를 뿌리는 자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 가라지를 심은 원..
'내가 누구인지 알았더라면', 하늘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의 교회 쏘옥] 우리는 삶을 살면서 모르고 지나치는 일이 참 많고 후에 아, 그 때 그랬구나, 아, 그 사람이 그 사람이였구나 하며 아쉬어하고 안타까워할 때가 많습니다. 오늘 알아볼 '내가 누구인지 알았더라면'은 결코 지나쳐서는 안 되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소망하며 글을 시작합니다. 이 천 년 전에 생명수를 주신 예수님 '내가 누구인지 알았더라면'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수가라 하는 동네 우물가에서 피곤함을 달래시며 앉아 계실 때 만난 여인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4장 5~15절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사마리아 여자가 가로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딸 생일, 본인 생일엔 엄마에게 미역국 드리는 거라고.^^ 미역국 간단히 먹고 오랫만에 가족 나들이!! 브런치를 희망하고 2번창고로 출발했는데 쉬는 날..ㅠㅠ 미지의 곳을 검색 '그린 홀리데이' 상큼한 가을날 바람속, 햇살을 가르며 20여분을 달려 도착. 날씨가 선물입니다. 거기에 아름다운자리에서 귀한 커피향과 빵굽는 냄새를 덤으로 안기며 문을 활짝 여네요. 아직은 커피향 빵굽는 냄새는 아닌데 이미....ㅋㅋ 꾸민 듯 꾸미지 않은 것처럼 조금은 내버려 둔 것같은 '그린 홀리데이 ' 푸른 하늘과 초록의, 그리고 조금씩 가을을 향해가는 붉은 잎들이 시작됨이 절로 '와~~'를 내놓게 합니다. 오랫만의 나들이, 여유로움에 감사했답니다. 커피 맛있네, 와! 크로아상 맛좋다. 커피는 어찌 내렸을까? 물어보면? 잉?..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하나님의 교회 쏘옥] '낮 엄마, 밤 엄마' 벌써 오래 전의 이야기네요. 직장 생활을 하는 저로서는 어린 아이를 돌봐 줄 이가 늘 필수였습니다. 지금은 유아를 돌보는 시설이 나름 잘 되어 있었지만 그때만 해도 이웃 아낙의 손을 빌어야했지요. 아이는 나중에 그 분을 '낮 엄마'라고 부르고 저를 '밤 엄마'라 부르더군요. ㅠㅠ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 살짝 다른 이야긴가 싶지만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우리 육체를 낳아준 육의 부모, 우리 영혼을 낳아준 영의 부모가 따로 계십니다. 성경도 이를 증거합니다.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요5/39)이라 하셨는데, 하늘아버지와 하늘 어머니를 증거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라고 가르침을 주십니다. 성경 ..
땅이 딱딱하여 큰일이네, 허리 아픈 언니의 걱정. 크게 도움되진 못하지만 빠르게 대답, 응 나도 갈께. 띠리리리 언니~~~ 큰 언니 고구마 캔데~ 응, 들었어. 나 간다고 했네. ㅋㅋㅋ 박서방도 간다고. 깜짝쇼할까? 응, 낼 여덟 시에. 딱딱한 땅 호미질, 단단히 맘 먹고 강화에서 천안에서 세 자매 큰 언니 농장에. 땅 속 보물 꺼내기 쉽지 않아, 호미 대신 쟁기 대령 탈탈탈 소리치며 굵은 선 위에 도 미솔 레시 솔 떨어뜨린다. 솔 시 도 레. 얘들도 극진한 사랑, 고구마 연리지 ^^ 풍성히 거둬 곳간에 들이고 천안으로 강화로 싣고 왔다. 달콤함을, 사랑을 싣고 왔다. 기쁨과 감사와 미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