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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0/10 (18)
울맘울파
내 마음에 합한 자, 다윗과 예수님, 그리고 안상홍님 1 내 마음에 합한 자 하나님께서 다윗을 말씀하실 때 '당신 맘에 합한 자' 라 칭하셨다는 말씀을 들을 때 마다어찌 행하면 그런 칭찬을 받을 수 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그래서 오늘은 성경 앱을 열고 '내 마음에 합한 자'라 검색을 해 보았다. 맨 위에 검색되는 구절이 사도행전 13장 22절 ... 다윗을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하셨는데 이 장절에 각주가 달리기를 사무엘하 13장 14절과 시편 89장 20절이다.찾아가 본다. 사무엘하 13장 14절 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날 필요로 하는 곳이 있고, 내가 갈 곳이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하루 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돌아오면 내 한 몸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을 날 반겨주는 소중한 이들이 기다린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내가 누리는 것을 생각합니다. 아침에 보는 햇살에 기분 맑게 하며 사랑의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며 이들의 해맑은 미소에서 마음이 밝아질 수 있으니 길을 걷다가도 향기로운 꽃들에..
웃어 버려라 경쟁에서 이기지 못했니? 웃어 버려 권리를 무시당했니? 웃어 버려 사소한 비극에 사로잡히지 마 총으로 나비를 잡지마 웃어 버려 일이 잘 안 풀리니? 웃어 버려 궁지에 몰렸다고 생각하니? 웃어 버려 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든 웃음 이상의 해결책은 없어 웃어 버려 ㅡ 핸리 루더포트 엘리어트 ㅡ
누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에 해당?? [하나님의 교회 쏘옥] '서해안 고속도로 서해대교, 안개로 인해 14중 추돌' '에고, 천천히 달리지' 잠깐 안타깝고 지난다. 그런데 그 사고에 가족이 포함되어 있다면? 그냥 안타까움이 아니라 심장이 내려앉고, 어느 병원으로 갔느냐? 누구에게 연락했나? 등등 집안이 뒤집힌다. 왜 그러한가? '관계', '상관'이 있기 때문이다. 내 가족이라는. 하나님께서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하면 이는 그야말로 보통 문제가 아니다. 구원을 받느냐 받지 못하느냐의 문제다. 당신과 상관관계를 말씀하신 몇 몇 장면을 찾아 어떻게 해야 예수님과, 즉 구원자이신 하나님과 상관있는 자가 되어 구원에 이를 수 있는지 알아보자.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그럼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한..
7월 14일, 시골 농가 한 모퉁이의 백일홍이 고와 기쁘게 담았는데 오늘 그곳에서 여전히 건재?한 백일홍을 다시 담으며 많이 기뻤습니다. 7윌의 작열하는 태양에서 10월 하순, 따사로운 태양으로 변할 때까지 이 아이는 기쁘게 서서 갈바람에게 몸을 맡기고 있네요. 7월에 담은 아이인데요. 태양빛 바뀐 것이 느껴지시나요? 꽃이 조금은 생기가 있다 여겨지는 듯도 하고요^^ 다시 들여다 보니 잎새가 싱싱하네요. 분명 햇빛이 다릅니다, 달라요.^^사진의 아래쪽에 세월?의 흐름을 증거하는 두 송이의 퇴색된 백일홍입니다. 오른 쪽 살짝 위에 백일홍은 퇴색되어 가고 있는 중이고요. 생명은 찬란히 꽃피우고 스러져 갑니다. 그치만 그 사라짐 뒤에 씨를 얻었겠지요. 내년 봄 또 돋아날것입니다!! 방문한 보람으로 오랫만에 식..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라' 하시는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 교회 쏘옥] 김삿갓의 풍자천재 시인 김삿갓은'하.하.하. 우습다! 백년도 못살면서 천년을 근심으로 사는 중생들아∼' 며 꿈과 부를 조롱하며 바람처럼 살다갔다.인생불만백, 상회천세우(人生不滿百 常懷千歲憂), 중국 한(漢)나라 때 서문행의 말을, 사람이 백년을 채워 살지도 못하면서 늘 천년어치의 걱정을 하고 산다는 말을 되뇌인 것이다. 백년을 살지 못하고 사는 인생임을 일찌기 깨닫고하늘을 소망삼고 사는 이 땅의 인생들에게 어머니하나님께서는'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라', '하늘의 혈통을 가지라', '큰 그릇이 되라' 하신다. 한 집안에도 가풍이 있다.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가르침을 따라 행할 때 자연히 풍기는 가문의 기운이다. 하늘 가문의 가풍어머니께..
손녀 사위가 오랜만에 할머니를 뵈러 온다하여 갑자기 세 딸도 번개팅되어 어머니 집으로 달렸습니다. 점심을 챙겨 먹고 살짝 늦은 시각, 신성리 갈대밭을 검색, 어머니 코에 바람을 넣어?드리자고 움직였지요. 보령에서 거기까지 60에킬로 미터. 누런 들판과 푸른 하늘에 감탄하며 뻥뚫린 서해고속도로를 달려 동서천 나들목에서 내려 달렸습니다. 드디어 갈대밭 주차장에 도착. 꽤 많은 사람들이 한가롭게, 가족 단위로. 걷기에 불편하신 할머니를 위해 휠체어를 찾았는데 감사하게도 무료로 빌려 주네요. 가볍게 꼬맹이 앞서고 도란두런.... 오솔길이 정답고요^^ 갈대밭 이정표도 친절합니다. 갈대꽃이 활짝이고, 저 멀리 강이 보입니다. 드디어 공동경비구역 촬영지 얘기입니다. 처음엔 신성리 갈대밭이 공동경비구역 촬영지였다는 사..
강화도 마니산 길을 걸었어요. 꼬맹이와 딸 부부와 하늘 갈바람 햇살과. 다가서는 나무가 대단합니다. 몇 그루는 감탄만하며 지났는데 이 나무는 자랑표지판도 가지고 있어요. 세월을 이야기하고 있는..... 이 소나무는 땅을 그리워하나요? 오솔길 아래 저 둥지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요? 가을을 부르고 있는 구절초~~? 돌아들다 자리한 계단 나무 그늘로 눈부심을 줄이고 약속시간이어서 쪼로록 앉아 맘을 드리고 찰칵, 인물을 포함하여^^ 찻집을 찾아서..... 녹차의 아름다움? 찻집 안에서 창밖의 전경을 다시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