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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맘울파
지옥이 없다구요? 지옥이 없다고 말하는 이를 만났습니다. 무려 하나님을 믿는다하면서..... 예수께서 친히 주신 말씀은? 그리고 사도요한은 예수께서 보이신 예언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지옥, 불못은 분명 있고 거기에 들어가는 대상도 분명 밝히고 계십니다.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요한계시록 19장 20절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요한계시록 20장 10절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성경 속 사랑의 말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장 28절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 안식일을 예비하셨습니다. 엿새 동안 힘써 수고한 우리, 일곱째날에는 하나님과 함께 안식해요^^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창세기 2장 2~3절 복 주시겠다 약속하시고 이를 십계명의 넷째 계명으로 명하셨습니다. 그럼 그 안식일, 일곱째 날은 오늘날의 무슨 요일에 해당할까요? 하나님 지키라 명하신 안식일을 지켜 안식에 이르는 우리 모두 되십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GJ36-45Xt8I
마이쉐프 밀푀유나베& 칼국수 맛있어요~~ 이곳으로 이사와서 정육점에서 구입하여 먹어보고 맛 있었다 생각했던 아이를 우연히 쿠팡에서....^^ 2인분 한 소쿠리에 10,500냥. 두 소쿠리 배송 받았습니다. 사실 늘 그러기를 반복하고 있는데 포스팅 자료로 생각지 못하고 작업? 중간에 아차 싶어 후다닥 경황중에 찰칵찰칵....ㅠ 아직도 초보...ㅋㅋ 조리법이 친절하게 잘 기록되서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제 딸은 재료 챙기는게 재밌다고 하더군요. 재밌는 경험이었다고....ㅋ 배추, 깻잎, 청경채, 표고,팽이 씻어 캐캐로 쌓고 냄비 높이에 맞춰 자르고, 빼곡히 담고^^ 표고에 꽃도 조각하고..ㅋ 이 냄비가 지름 25 cm.... 먹으면서 부족한 채소 더 보충해서 샤브샤브..... 칠리소스와 참 소스.... 동봉..
누가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인가? 난 천국간다! 난 구원받았다! 난 하나님의 자녀다! 하나님의 백성이다!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이들은 누구나 이런 말을 한다. 그러나 자기 스스로 그리 믿는다, 혹은 그리 주장한다하여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천국가거나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넌 구원받았다, 천국에 함께 한다, 혹은 너는 내 자녀다, 백성이다 라고 인정해 주시고 증거해 주셔야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의 백성되어 천국에 갈 수 있다. 하나님은 누구를 당신의 자녀라 백성이라 하셨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이르시되 나의 성도를 내 앞에 모으라 곧 제사로 나와 언약한 자니라 하시도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
오늘도 친구가 배달해 준 글을 공유합니다^^ 부끄러운 맘으로 읽고 다시 읽었습니다. ㅠ 지금 부족하다 해도 이 글을 읽어 보다 나은 제가 된다 믿으며^^ 정수유심 심수무성 (靜水流深 深水無聲) '고요한 물은 깊이 흐르고 깊은 물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 또 물은 만물을 길러주고 키워주지만 자신의 공을 남과 다투려 하지 않아요. 그리고 물은 모든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낮은 곳으로만 흘러 늘 겸손의 철학을 일깨워 주고 있지요. 요즈음은 자기 잘났다고 큰 소리를 내는 세상이지만 진실로 속이 꽉 찬 사람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하지요. 짖는 개는 물지 않고 물려는 개는 짖지 않듯 大人은 허세(虛勢)를 부리지 않고 시비(是非)를 걸어 이기거나 다투어 싸우고자 하지 않지요. 시끄럽게 떠들고 이기고자 함은 속이 좁은..
하나님의 교회 초막절과 성전완공 하나님의 교회는 가을 절기로 초막절을 지킨다. 세계적으로도 유일하다. 초막절은 성령시대를, 마지막 추수시대를 예언하는 절기다. 우선 예언으로 보여주신 구약의 초막절을 지키는 장면을 보자. 원하는 자와 마음이 감동된 자와 자원하는 자가 와서 성막을 짓기 위하여 나뭇가지와 옷감, 금, 은 보화 등의 재료를 가져왔다. 너희가 토지 소산 거두기를 마치거든 칠월 십오일부터 칠일 동안 여호와의 절기를 지키되 첫날에도 안식하고 제 팔일에도 안식할 것이요 첫날에는 너희가 아름다운 나무 실과와 종려 가지와 무성한 가지와 시내 버들을 취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칠일 동안 즐거워할 것이라 너희는 매년에 칠일 동안 여호와께 절기를 지킬찌니 너희 대대로의 영원한 규례라 너희는 칠월에 이를..
[하나님의교회 설교] 결실 나팔절부터 시작된 가을 절기가 대회끝날까지 진행되고 초막절 늦은 비 성령을 그야말로 폭포수와 같이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절기가 마무리 되자 마자 홀로 계시는 친정 엄마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시골행. 깨를 떨어야 하고, 이것 저것 추수거리가 엄마의 걱정거리입니다. "이번 일만 마무리되면 더는 오라 하지 않으마." 부르심이 당연하신데도 미안해 하시는 엄마 목소리가 안타까워 잠시도 미루기가 어려웠습니다. 대회끝날 오후 예배를 마치며 바로 준비하여 편도 200km의 가깝지 않은 거리를 달려왔습니다. 도착하니 오후 7시가 넘더군요. 다음 날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깨 떨 준비를 하고 선친께서 심어 놓으신 밤나무 감나무..... 모두들 튼실하게 결실하여 주인에게 기쁨을 줍니다. 알곡을,..
친구가 보내 준 글을 옮깁니다. 선입견과 편견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두 마리의 개를 키운다고 합니다. 이 두 마리의 개에게는 이름이 있는데, 하나는 '선입견' 이고, 하나는 '편견' 이라고 합니다. 그저 웃고 흘리기에는 그 숨은 뜻이 가슴을 찌릅니다. 인간은 '선입견'과 '편견' 이라는 거대한 감옥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래도 가볍게 이야기해서 ' 선입견' 과 '편견'이지 사실 이것들은 '교만' 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교만'은 모든 죄의 근원이 되는 죄입니다. 이런 '선입견' 과 '편견' 이라는 두 마리 개를 버리는, 한 마리의 특별한 개가 있습니다. 개 이름이 좀 긴데,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개입니다. '백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 직접보지 않고 들은 얘기로 상대를 판단하면,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