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맘울파

안상홍님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따라 이 땅에 오신 성령시대 구원자 본문

울맘울파/울파

안상홍님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따라 이 땅에 오신 성령시대 구원자

물수제비 2020. 2. 6. 23:07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

다시 오시겠다 약속하신 하나님이시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 하는 책(요5:39)이라 하셨고

그 성경이 안상홍님이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기 때문이죠.

재림예수님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무엇을 가지고 왜 오시는가

정확히 증거되어 있습니다.

 

 

이 천 년 전 제자들은 재림 때 있을 징조에 대해 예수님께 질문한 적이 있었습니다.(마24:3)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시기에 대하여 설명하시면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고 하셨지요.

 

 

안상홍님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따라 이 땅에 오신 아버지하나님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하셨으니

무화과나무가 무엇을 비유하고 있으며

무화과나무가 언제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을 내었는지 알아야

재림그리스도께서 오실 시기를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성경상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을 상징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약시대부터 여러 선지자들을 통해

무화과나무가 이스라엘을 상징한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렘24:5)

 

안상홍님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따라 이 땅에 오신 아버지하나님

 

 

 

 

회개하지 않고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한

이스라엘의 운명을 예수님께서 실제 무화과나무를 통해 보여주신 바 있습니다.

 

 

안상홍님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따라 이 땅에 오신 아버지하나님

 

 

예수님께서는 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셨을까요?

이는 단지 나무자체를 저주하신 것이 아니라

그 사건을 통해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교훈하시고자 하신 뜻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이라면 무화과나무가 이스라엘을 상징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었습니다.

열매없는 무화과나무는 예수님을 배척한 이스라엘을 표상,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했지만 그 결과가 없고 오히려

당신을 배척한 이스라엘이 무화과나무처럼 심판받아

멸망할 것을 알려주시기 위해 저주하여 말라죽게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회개치 않으면 망하게 될 것을

또 다른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안상홍님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따라 이 땅에 오신 아버지하나님

 

 

예수님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에 복음의 역사를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들어 말씀하는 장면입니다.

한 사람(예수님)이 무화과나무(이스라엘 백성)에서

3년 동안 열매 맺기를 기다렸으나

열매를 맺지 않았기 때문에 찍어버리라(멸망시키라)는 비유의 말씀입니다.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백성을 뜻하는 비유로서

무화과나무에서 3년 동안 열매를 구했다는 말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3년 동안 회개하라고 복음을 전하였으나

회개치 않았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찍어버리라는 말입니다.

이번에도 당신을 배척하고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은

무화과나무로 표상된 이스라엘이

장차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할 것이라 경고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씀에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한 것은 예수님 십자가 이후 이스라엘을 곧바로 멸망시키지 않고

조금 더 회개할 기회를 주셨다가 그래도 회개치 않으면 멸망시키겠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대로 그 후 40년 동안 기다렸지만

끝내 복음을 받아드리지 않으므로

마침내 주후 70년에 이스라엘은 멸망하였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하신 말씀대로.

 

 

 

 

이스라엘 명망에 대한 직접적인 예언도 있습니다.

눅21:20~24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지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도 들어가지 말지어다 이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그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가겠고 "

 

예수님의 말씀대로

서기 70년 9월 8에 로마의 티투스 장군에 의해

예루살렘은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무너졌으며

110만 명이 죽고 9만 7천명이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은 나라 없는 민족으로 1900여 년 동안 떠돌게 되었으며

전 세계에 흩어져 유랑민족으로 전락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열매 없어 말라죽은 무화과나무의 예언은

이스라엘 멸망으로 온전히 이루어졌습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은 영원히 망한 상태로 있을까요?

 

아닙니다.

 

 

안상홍님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따라 이 땅에 오신 아버지하나님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찰 때가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이방인의 때가 찰 때가지,

기간이 정해져 있다는 것!!

예루살렘이 다시 유대인들에게 회복된다는 뜻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안상홍님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따라 이 땅에 오신 아버지하나님

 

 

“무화과나무가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낸다”는 말은

말라버린 무화과나무가 되살아난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서기 70년에 멸망한

이스라엘 나라가 국권을 다시 회복하게 될 것이라는 말입니다.

 

 

 

이 예언의 말씀대로

서기 70년에 나라를 잃어버린 이스라엘 백성들은

전 세계에 흩어져 짓밟힘을 당하고

나라 없이 1900년 동안 유리방황하다

무화과나무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을 내리라는 예언대로

1948년 기적처럼 독립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인자가 온 줄로 알라" 했으니

 

이스라엘이 독립한 1948년에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신다는 것입니다.

 

예언을 알지 못하는 이들은 이스라엘 민족이 특별해서 이 일이 가능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하나님께서 목적하신

재림하시는 시기를 온 세상에 알리시는 역사라는 사실입니다.

 

 

 

계3:20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 모든 예언대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이스라엘이 독립한 1948년,

30세에 침례 받으시고 복음 생애를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종교암흑세기 동안 이지러지고 훼파된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의 진리,

안식일과 유월절 등 3차 7개 절기를 회복하시어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안상홍님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따라 이 땅에 오신 아버지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