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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좋은 글 좋은 말

오늘 하루는 내 작은 인생이다

꼬맹이 손 잡고 물수제비 2020. 8. 5. 19:23

나의 하루  (그림 출처 픽사베이)

 

오늘 하루는 내 작은 인생이다

 

울림이 큽니다.

돌아보게 하고 다짐하게 합니다.

살짝 부끄럽기도 하고.

그래서 옷매무새를 어루만지듯 나의 하루를 매만집니다.

 

함께 할까요?

 


 

오늘 하루는 내 작은 인생이다

 

 

오늘 하루를 알차게 보내야 하는 이유는

오늘 하루가 내 작은 인생이기 때문이다.

 

 

오늘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준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한 모금의 시원한 샘물같은 신선함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 할 일을 머리 속에 떠올리며

하루를 설계하는 사람의 모습은

한 송이 꽃보다 더 아름답고 싱그럽다.

 

 

사람의 가슴엔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와 열망이 있기 때문이며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은

오늘 또한 어제와 같고 내일 또한 오늘과 같은 것으로 여기게 된다.

 

 

그런 사람들에게 있어

오늘은 결코 살아 있는 시간이 될 수 없으며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의 시간처럼

쓸쓸한 여운만 그림자처럼 있을 뿐이다.

 

 

오늘은 오늘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이며

오늘이 조금 힘들고 좀 괴로운 일들로 발목을 잡는다해도

이 시대를 사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참고 헤쳐 나갈 수 있어야 한다.

 

 

오늘이 나를 외면하고 자꾸만 멀리 달아나려 해도

그 오늘을 우리는 사랑해야 한다.

 

 

누구에게나 늘 똑같게 찾아오는 삶의 원칙이 바로 "오늘"이다

 

 

- 좋은 사람 좋은 생각(최승렬) 중 -

 

-참고-

행 나눔은 제 호흡으로 하였습니다.

 


 

 

사실 길게 이야기하지 않아도

'오늘 하루는 나의 작은 인생이다'라는

말 한마디로도 충분히 심장을 쿵쿵 두드렸다. 

 

 

한 시간 한 시간이 모여 하루가 되고

하루하루가 모여 한 달이 되고

한 달 한 달이 모여 일년이되고

일년 일년이 모여 십년이 되고

십년 십년이 모여

한 일생이 된다는 말이 떠올랐고

 

여고 시절 담임선생님께서 갑자기 던지신 질문, '금' 중에 가장 소중한 금이 뭐냐는......

소금, 황금, 백금....

 

선생님께서는

'지금'이라고

당신과 마주하고 있는

지금이라고 하셨던 생각도 함께 다가왔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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