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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인생이란 무엇인가 [ 1월 18일 읽기-전문]

 

1월 18일 읽기는 오롯이 톨스토이 자신의 이야기만 적었다.

그 당시를 현대라 표현하며 현실을 직시하여 말하였는데 지금의 상황과도 상통한다.

통찰의 눈이 매섭다.

 

 

지혜자? 현자?

 

오늘의 소제목은 '현자'라 할 수 있겠다.

 

1월 18일

1 지혜로운 사람자기 인생의 사명을 알고 있는 사람을 가리킨다.


2 학자란 책을 읽어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을 말한다. 교양인이란 그 시대에 가장 널리 보급되어 있는 지식과 풍속, 관습을 완전히 터득한 사람을 말한다. 현자란 인생의 의미를 이해하고 있는 사람을 말한다.


3 천지창조 이래 항상, 많은 민족 속에서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학문을 이룩한 스승들이 나타났다. 이 학문은 언제나 한 사람 한 사람의, 그리고 만인의 사명이, 또 그 진정한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를 가르쳤다. 이 학문에 의해 비로소 우리는 그 밖의 모든 지식의 의의를 판단할 수 있다. 
학문의 대상은 무한하다. 때문에 모든 사람의 사명과 행복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 지식이 없으면, 이 무한한 대상 가운데서 선택하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따라서 그러한 지식이 없으면, 그 밖의 모든 지식과 예술도, 오늘날의 그리스도교 사회에서 그러하듯이, 유해무익한 놀이가 되고 만다.


4 현대인들이 모든 시대의 성현들의 의식에 반하여 어리석은 생활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한 유일한 변명은 그들은 천체의 위치라든가, 수백만 년 전의 지구의 상태, 생물의 기원 같은, 지난 시대에는 배우지 않았던 온갖 어려운 지식을 배운다는 점이다.
그러나 그들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오직 하나의 것, 인생에는 어떤 의의가 있는가, 인생을 어찌 살아야하는가, 이 문제에 대해 옛 성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결론을 내렸는가 하는 것은 배우려 하지 않는다. 현대의 젊은 세대는 그것을 배우지 않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하느님의 율법이라는 이름 아래, 교사 조차 믿지 않는 분명한 엉터리를 배우고 있다. 이것은 현대 생활이라는 건물의 토대에 돌이 아닌 풍선을 쌓는 것과 같다. 그런 건물이 어찌 무너지지 않을 수 있겠는가?


5 오늘날 가장 눈에 띄는 현상은 필요없는 지식을 산처럼 채워 넣고 자신을 학자나 교양인, 현자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자기 인생의 의의도 모르면서 오히려 그 모르는 것을 자랑하는, 깊은 미망의 구렁속에 빠져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화학 분자식도 모르고 라듐의 시차와 그 성질도 모르는 무지한 문맹자 가운데 인생의 의의를 알고 있는 몇 안 되는 지혜로운 사람을 찾을 수 있다. 그들은 자신의 지혜를 자랑하지도 내세우지도 않으며 다만 끝없는 자만에 의해 더욱 미망의 구렁에 빠져 드는 사이비 지성인을 연민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을 뿐이다.


6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유일한 학문은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학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모든 사람의 손에 닿는 학문이다.

 

톨스토이, 그는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았던 것이었을까?

 

읽고 있는 책이 '인생이란 무엇인가'이고 보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와 '무엇인가'가 맞닿아 있다는 생각이다. 과연 깨달았던 것일까?

 

인생이 무엇이고 어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아셨던 분은 오직 예수님, 하나님 뿐이셨고, 어찌 살아야 함을 교훈하여 주셨으나 인생들이 자신들의 깊은 미망의 생각을 더함으로 '어찌 살아야 하는가'를 잃어버려 잊어버리게 되었다는 생각이다. 

톨스토이도 이를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하나님의 율법을 사람의 율법으로 흩어버림으로써 길을 잃었다.

 

진정한 현자가 되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손에 더럽혀지지 않은 올곧은 성경 본래의 모습, 하나님의 본래의 율법으로 돌아가야만 풍선을 쌓는 것이 아닌 반석위에 돌을 쌓을 수 있는 것이다.

 

 

이 많은 책이 나침판이 되어줄까요?

 

https://pasteve.com/living-water/

 

생명수(生命水, Living water) - 하나님의 말씀을 오염시킨 자들

생명수, 영혼의 생명을 살리는 물이다. 사도 요한은 하나님께서 갈하고 주린 영혼들에게 생명수 물을 공급하시고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신다고 설명했다. 놀랍게도 구원의 효능이 담긴 생명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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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경운기리무진 정말 엘로힘하나님 덕분에 세상에서 지혜있는 자로 살아갈 수 있네요.
    그때의 톨스토이가 쓴 현실의 모습과 지금의 현실의 모습이 다르지 않음은 '해 아래 새것이 없고.. 전에 있던 것이 지금도 있다'하신 지혜자 하나님 말씀 때문이겠지요.
    죄인들의 삶이 발전해 봐야 얼마나 발전하겠으며, 죄인들의 지혜 탐구가 얼마나 크겠어요..
    하나님 안에서 비로소 모든 대답을 찾을 수 있음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
    2020.07.13 13:02 신고
  • 프로필사진 꼬맹이 손 잡고 물수제비 가장 축복 받은 자임을 다시 깨닫습니다.
    저리 하나님을 생각하고 지혜자 현자를 소망하고 삶의 의미를 생각하며 잘 살기바랐던 그지만 하나님을 만날만할 때를 만나지 못했는데 아무것도 몰랐던 제가 하나님을 알고 어찌 살아야함을 알고 사니 얼마나 행복한지요.
    오직 감사만 올립니다!!
    2020.07.13 15:13 신고
  • 프로필사진 goodgood 우리는 엘로힘 하나님을 만나서 우리가 왜 이 땅에 태어났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본향이 어디며 우리가 어떠한 인생을 살아야하는지 알려주셨기에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2020.07.13 19:41 신고
  • 프로필사진 꼬맹이 손 잡고 물수제비 아멘, 옛적 예루살렘이 멸망당하였을 때 유력자들이나 귀한 이(톨스토이 포함)들은 다 포로로 잡혀가고 보잘것 없던 종들이 남아 포도원을 지키며 농사를 지었다는 사실이 예언이 되어 아무것도 아닌 보잘 것 없는 저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심으로 성취됨을 깨닫게 됩니다. 2020.07.13 20:36 신고
  • 프로필사진 화이트초코렛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목적지를 정확히 알고 있다면 도보로 가는 길이라 하더라도 그 결국이 의미를 가지지만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목적지를 정확히 모른다면 아무리 좋은 자동차나 비행기가 있다하더라도 그 결국이 아무 의미가 없게 됩니다. 이 세상의 지식은 도보나 자동차, 비행기 같은 도구는 되어 줄지 모르지만 정확한 인생의 목적지는 성경속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2020.07.13 22:13 신고
  • 프로필사진 꼬맹이 손 잡고 물수제비 예, 성경의 예언의 말씀이 오래 전에 이미 기록되어 있다 할지라도 그것이 개봉되는 시기가 있어서 깊히 사고하며 하나님을 바라던 톨스토이 같은 분도 때를 만나지 못하여 하나님을 명확히 깨닫지 못하였다 생각됩니다. 허락함을 받은 우리들이 참으로 복있는 자라 하셨지요. 2020.07.13 22:19 신고
  • 프로필사진 아이프리 톨스토이는 엘로힘하나님을 만나지 못했기에... '현자' 라고 표현해야겠네요~
    그런데 우리는 엘로힘하나님을 만났으니... '지혜자' 라고 표현해도 될까요?ㅎㅎ
    그저 받은 축복이기에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를 드립니다~♡
    2020.07.15 01:27 신고
  • 프로필사진 꼬맹이 손 잡고 물수제비 아무것도 몰라습니다. 아버지를, 어머니를 만나기 전에는.
    톨스토이가 엘로힘 하나님을 만났다면 바울과 같은 시도가 되었을지도^^
    어부를, 세리를.
    약한 자를 강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20.07.15 09:19 신고
  • 프로필사진 힘내새우~~♡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 인생의 사명을 알고있는 사람이다라는 말이 매력적으로 들리네요. 저 제가 뭘해야 하는 사명인지 분명히 알고있거든요. 물수제비님도 분명 그러실거구요~~ㅋ 오늘은 제가 저에게 기특하고 지혜롭다고 칭찬좀 해줘야겠어요ㅋㄷㅋㄷ~~😉 2020.07.15 19:19 신고
  • 프로필사진 꼬맹이 손 잡고 물수제비 예, 스스로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죠.^^
    그런데 그 지혜를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셨다는 것을 생각하면 다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돌리게 되는 것이구요.
    그 지혜를 주심으로 지혜자되어 평안을 누립니다^^
    2020.07.15 19:38 신고
  • 프로필사진 힘내새우~~♡ 그럼요~~모든 지혜를 허락하신 나의 아버지 어머니께 영광 먼저 돌리고~~ ㅋㅋ 2020.07.15 19:38 신고
  • 프로필사진 꼬맹이 손 잡고 물수제비 아멘!!^^ 2020.07.15 19: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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